정말 수학이란 과목은 저와 아들놈한테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과목입니다.
연산이 잘 안되서 3학년 겨울부터 구몬을 했는데 (2년되죠? )진도,반복,하다가 결국 아직도 잡히지 않아서 두자리곱하기 한자리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학교에서는 분수 곱셈,뺄셈을 하는데...
이렇게 연산이 안되는 아이가 있을까요?
지금 백칸도 하는데 그것도 3분30초정도 하고 오답은 3,4개입니다,
이번 기말고사는 68점이구요 학원에 보내놓으니 가방만 들고다녀 개인과외를 했는데도 이정도랍니다.
우리아이는 수학이 영 안되는 아이일까요?
이제 지치고 짜증이납니다.
다른 과목은 보통이구요,, 연산을 이렇게 해대는데도 안되는건 뇌에문제가 있는걸까요?
정신과를 가보려고 생각도 해봅니다. 뇌에 한부분이 장애가 있어서인지,,,
이대로 수학을 계속 해야하나요?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정말 눈물만 납니다. 아들도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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