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제출 (큐티)

1. 읽기

1분대에 들어보고자 한번 더 읽었지만 2' 4'' ㅎㅎ 아쉽죠잉

2. 달의 모양변화

역시 오레오의 인기란 ㅋㅋ

두통 샀는데 한통으로 두녀석 만들고 나머진 죄다 먹었다는...

왼쪽은 큐티가 만든거구요 오랜만에 프린스 등장이요..

집 정리를 좀 하고 사진을 찍을것을...에효 ^ ^;;;;

3 워크시트지

요건 제일 먼저했었더랬죠

4 장면 만들기

오늘 오빠 학원 간사이 엄마랑 미술놀이입니다

설정을 큐티식으로 해봤어요 ㅎㅎ

그림엔 작아서 안보이는데 모니카의 신발이 떨어지고 있어요 (일부러 그런거랍니다 ㅋㅋ)

아빠가 사다리 가져올동안 기다리랬는데 모니카가 먼저 올라가서 달을 땃다네요 ^ ^

아래에 보이는 수레는 혹 떨어질까봐 아빠가 가져다놓은거래요

다 만들고 나니....달이 꼭 사람처럼되어 있더라는...

웬일로 사진 찍는데서 올립니다 종이에 손을 베여서 엄마가 가위질 해주다 전화받는 통에

혼자 했네요 그래서 좀 지친 얼굴이죠?

이걸 죄다 영어로 수업을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즐거운 미션이었습니다~~~~~

작기님 땡쓰~~~~~~~~

와~~~~~~~~~~~~ 우리 미남미녀 모두 등장했구만요 ^^

마지막 활동보고 깜놀~~ ^^

역쉬 큐티는 기발해요 ^^ 그림속에 다 보여요~~~ 창의적인것이 ^^

우린 옆에서 에릭이 키즈클럽가지고 놀고있었다죠 ㅋㅋ

아이린 활동하려다가 못했어요 ^^;; 엄마몸이 천근만근인지라 ^^;;;;;

이렇게 꾸미기해도 참 잼나겠어요 ^^

동생미션덕분에 우리 프린스도 신나보이네요 ㅎㅎㅎ ^^

요즘 자주 아프신거 아녀요? 학교일에 너무 신경을 쓰신게 아니신지...
편하게 생각하시구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프린스도 덕분에 학교 과학이랑 연계해서 공부한 샘이었어요 ㅎㅎ
(과자가 더 좋았겟지만 ㅎㅎㅎ)

네네~~찾았어요...모니카의 신발 한짝....센스쟁이 모니카..

아빠 기다리다 먼저 올라가 달을 땄네요..

ㅎㅎ 영어로 수업 안해도 아이들 오래도록 머리에 남을 좋은 추억이었을거 같아요.^^*

신발을 참 좋아해요 특히 구두랑 집에서 신는 슬리퍼요
집에서 신는 신발이라고 어찌나 주장해주시는지 ㅎㅎㅎ

이걸 죄다 영어로 수업하지 않아도 엄마와 즐겁게 영어책 읽고 몸으로 즐긴 걸로 우리 아이들 영어를 딱딱한 학습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는 거에 저 세대랑 비교해 부럽고 대견합니다.^^

아이린 정말 큰 그림 완성하느라 수고했고 예쁜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

저도 아이들이 영어가 즐겁다라고 생각해줬으면 하는데...가끔 북클럽 미션도 할일로
생각하더라구요 좀더 즐겁게 다가서게 노력해야겟다고 다짐해봅니다 ^ ^
ps : 아이린은 작기님네 예쁜 딸이구요 ㅎㅎ 투빈이네는 큐티랍니당~

게시 작성 시간이 새벽.. 졸려하다가 큐티 사진 보고 번쩍 .. 사랑님댁 큐티양인지 알지요.. 첫 사진에 ..^^; 여태껏 이름 실수안했는데..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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