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초3여아아이 엄마구요 밑으로 6세여아가 있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엄마표로 견뎌보겠다고 아직은 버둥거립니다. 영어 쌩기초는 사교육의 도움을 드문드문 받고 작년9월부터인가??는 계속 집에서 듣곧읽고... 그냥 하루하루 무작정 계획도 없이 기록도 없이 삽니다. 그냥 하루사는게 바쁘다보니 또 정리를 당최 못하는어미다보니 그냥 견디면서 사는것같고 돌아보면 한게있나? 싶어서 학원안보낸게 잘하는건지 매일매일 고민을 합니다. 계획도 세워놓고 밀고나가면 좋기도하련만 잘 안됩니다.
물론 수학도 아직은 집에서 버둥거립니다. 개념은 아직 어렵지 않으니 그럭저럭 잘 되는데 어찌 당최 심화가 되면 못하는것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아이가 정말 너~무나 모자라보이기까지도 합니다. 그래도 그냥 꾸준히 풀기만해도 다행이다싶게 견디며 삽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못가르치는거지 싶어서 방법에대해 고민도 해봅니다. 그래서 심화부분때문에 아무래도 고학년이되면 학원을 기웃거려봐야하나 싶고.. 비용은 왤케 비싼건지. 어휴.. 시중에 문제집은 많고 여기도 정보는 많지만 아이가 단계를 못밟아서 안되나 뭐.. 고민은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학교공부는 잘 따라가고 있고 아직은 심화단계가 고민일뿐이고요..
그렇게 매일 여기를 들락거리며 고민하던차에 몇일전 지역케이블(여긴 지방입니다)에서 사교육계의 2인자라고 표현하신 강사님이 강의를 잠결에 들었습니다. 자려고하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본거라서요. 이제와서 기억에 남는건 자기주도학습법과 연산에대해 남는데.. 그분 말씀이 연산에 너무 힘빼지 말라는 말씀을하시네요. 수능을 바라보는 고등학교를 가면 모든 큰 숫자들이 x,y,z가 된다면서요. 그때는 일일이 손으로 다 써서 하지 암산으로 안한다는데.... 그래서 그날부터 연산에대해 고민해봤습니다. 초등때는 연산이 중요하게 여기잖아요? 현재 저희집은 연산을 따로 안하는데 아이가 단위가 커질때 연산이 실수가 잦아서 그땐 연산을 10분정도 따로 하고 실수가 적어진다 싶음 그냥 문제집만 디립다 풉니다. 영어도해야하고 수학문제집도 풀고 따로 연산을 하려니 많아서요. 한자도 공부 틈틈히 해야하고 지 좋아하는것도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연산이 밀립니다. 그러면 저혼자 또 안하고 있어도 되나 고민은 합니다.
연산.. 그러니까 실수가 가끔은 생기는부분인데 따로 시간내서 안해도 될지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덤으로 심화로 잘 넘어가는 방법은 있을까요? 생각하는 수학 문제집은 잘 해도 그담은 또 안되네요. 풀었던 문제집 다시 푸는거 아주 싫어하는 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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