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맘님의 글입니다. > 대부분 어머니들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자신이 못한 공부의 한을 자식에게는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아직은 우리 나라에선 성적우수자가 사회의 지도층이고 우위에 있으니깐 어느 부모가 자기자식 잘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저도 공부에 대한 한이 많고 학창시절 과외 나 학원 한 번 다녀본 적이 없는 평범(가난?)한 공무원 딸이었답니다. 물론 제 자신이 공부보단 음악이나 미술 쪽에 취미가 더 있었으니깐요.그래서인지 제 자식은 그렇게 안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때론 너무 욕심내서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아야지 하는 데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남편 몰래 영어동화책(소량)도 사고 있고 돈아껴보려고 조금 가지고 있는 손재주로 교재,교구를 직접 만들기도 하는 데 때론 직접 만드는 것보단 돈 주고 사는 게 더 효율적일 때도 있어요.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작업이나 가격이 저렴한 편인 것은 직접 구입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돈보단 시간을 더 중시하는 편이랍니다.돈이야 있다가도 없을 수 있지만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깐요.알뜰하게 살기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전 시간을 아껴쓰자를 가장 중시 여기고 재활용을 위해 노력한답니다.물론 첫아이라 새것을 사주고 싶은 맘이 간절하지만 중고를 이용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그래서 말인데 아이들이 사용한 영어동화책이랑 교재등을 아나바다코너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쑥쑥맘의 충고와 충언을 잘 활용하는 것이지요. > 항상 노력하며 열심히 삽시다. 우리의 현재(나와 남편)와 미래(아이들)를 위해서 ,,,, > > 호동맘님의 글입니다. > > > 어쩌면 알뜰교육이란 말은 적절치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 > > > 사실은 가난한 부모를 둔 우리 아이의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해 > > 선택한 상큼한 단어지만^^ 인정해야한다면 알뜰한게 아니라 가난한거겠죠^^;; > > > > 더구나 요새처럼 미디어를 접하다보면 현실보다 더 과장된 듯한 > >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는데요. > >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의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죠. > > 경제적인 여유의 없음이 정서적으로 파장되지 않도록 노력중이지만 > > 글쎄요.. 잘될지는 모르겠네요^^ > > > > 어째거나 돈이 없다고 해서 교육을 포기할순 없지요. > > 거꾸로 돈이 있다고 해서 교육을 돈으로 살수는 없는거겠죠 > > 교재를 사거나 훌륭한 놀잇감은 살수 있겠지만요. > > > > 저같은 경우 조기이건 아니건 아이의 교육에 과다한 지출을 할만한 > > 입장도 아니지만, 그럴수 있다하더라도 찬성하는 쪽은 아닙니다. > > 개인의 가치관이 모두 틀리겟지만요. > > (저의 가치는 대부분 경제논리가 적용되죠^^) > > > > 국가에서도 사교육에 대해 도와줄 형편이 안되는것 같으니 > >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것 같아서 저는 이렇게 실천하려고 > > 노력중^^이에요. > > > > 일단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게 필요하더군요. > > 이부분은 말을 쉽지만 실제로 그런 자세를 갖기가 힘들더라구요. > > 기대치를 한참 낮추면 맘도 편해지고 돈도 안듭니다^^ > > > > 인터넷의 장점을 십분 이용해려고 해요. > > 어떤 분들은 이 쑥쑥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면서 지출이 오히려 > > 늘었다고 하시는데.. > > 글쎄요... 저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않더군요. > > 물론 이 사이트 외에도 좋은 사이트는 너무나 많죠. > > 그러나 이 이벤트 아이디어는 어느 분이 생각해내셨는지 > > 돈으로 살수 없을 만큼의 놀라운 노하우들이 공짜로 즐비하죠. > > 이것만 이용하고 실천해도 수십만원대의 교재들과는 비교될수 > > 없으리라 확신하거든요. > > > > 또 하나 도서관을 이용하는거에요. > > 일단 영어도서 같은 경우는 예외겠죠. > >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구비된 도서가 없죠?) > > 우리의 도서관 역시 사정은 좋지 않지만 > > 그래도 이용하다보면 가게에 도움이 좀 되더라구요. > > > > 무료 세미나 찾아다니기. > > 물론 이경우 혜택을 받는건 한정된 지역에 사는 경우인데요. > > 저도 나름대로 찾아 다니면서 배우려고 합니다. > > > > 엄마가 공부하기. > > 아이가 놀면서 공부하려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고 더 열심히 > > 공부해야 하더군요. > >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대체로 이경우 가장 확실한 Saving 방법이죠. > > > > 영어원서 사논건 본전 생각 안날때 까지 활용하고 또 활용한다. > > 영어책은 기껏해야 페이퍼백인데도 국내도서보다 훨씬 비싸잖아요. > > 돈 생각 안날때까지 요리저리 스토리텔링을 해서 읽어주는거에요. > > > > 누구가 무엇을 샀다, 옆집애가 어떻게 공부하더라, 친척애는 몇살때 > > 글을 떼었다.. 하는 얘기들에 대해 무심하기. > > 저는 이경우는 쉬운데요. 원래 남의 말을 잘 안듣는 성격^^이어서 > > 누가 뭐라해도 별 반응은 없죠. > > > > 마지막으로 돈을 써야 할때는 꼭 있어요. > > 돈을 주고도 못 얻을만한 가치일때는 돈을 많이 써도 아깝지않죠. > >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쎄이빙한다. > > > > 사실 제가 언급한 것들은 주부라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실천하고 계신 것들일거에요. > > 행동지침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죠. > > 스스로 자신에게 리마인드 시키기 위해 그런 자세를 잊지 않으려고 > > 한번 써봤습니다. > > > > 다른 알뜰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보드에 꼭 올려주세요. > > 저같이 어설픈 초보맘들을 위해서요^^ > > > > 암튼 이 게시판의 상설화를 위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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