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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Freckle Juice 세번째 미션

  • 서연맘
  • |
  • 2010-01-16
105

 

 이번장에 드디어 Sharon 의 비법이 공개되네요.

 너무나 간절한 Andrew의 맘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아요.

 동작 하나하나에 저도 같이 참여하고 냄세 맡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1. 소리내어 읽어보시고 시간 측정 ~

 

2. 읽기전에 Sharon의 종이에 쓰인 내용을 추측해보세요.

   혹 읽으셨으면 나만의 recipe를 써보심 어떨찌..(조리법이 아니라도 기발한 아이디어)

 

3. 앤드류의 엄마는 카드놀이를 즐기시네요. 여러분은 아이들이 없는 사이 뭘하며 지내시는지요.

   좋았던 것이나 하고싶은것을 공유해보아요.

 

4. 앤드류가 비법약의 냄세가 역한것을 표현한 말을 찾아 써보시고 비슷한 표현도 더 추가해주세요.

 

미션이 넘 쉽죠잉~~

매번 내주는 숙제 하다 내가 내려니 고민은 많이 했는데 아이디어에 한계가 느껴지네요.

다들 좋은 주말 되시고 목욜까지 좋은 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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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1-22 17:59
답댓글

1. 5' 07"

 

2. 딸기5개, 키위1개, 수박씨20개, 포도씨와 껍질10개, 꿀적당량, 소금쬐금, 우유 200㎖를 믹서에 갈아마신다.

   -믿거나 말거나^^-

 

3. 큰아이들 유치원에 간 사이... 막내와 놀거나 조금씩 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담주부터 막내 어린이집에 보낼예정이라 운동시작하려구요. 올 한해는 건강을 먼저 챙겨야해서요.^^

  

   책을 읽거나 아이들과 놀 자료 인터넷으로 수집...주로 아이들 재우고 하지요.

 

4. awful, ick, terrible

    dreadful

 

숙제가 많이 늦었네요...

이번주는 왜이리 바쁜지...

즐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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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1-22 23:26
이슬사랑님도 레시피가 무지 맛있어 보여요~^^*
음...갑자기 시원한 수박이 먹고싶어지네요~ㅎㅎ
이슬사랑님도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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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10-01-22 01:57
답댓글

1. 6분 - 정말 열심히 읽었는데 ㅋㅋ

 

2. 기발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것 다 섞어만든 쉐런이나 그걸 그대로 믿고 실천에 옮긴 앤드류나

   참 아이들 답네요. 뻔하게 보이는구만 .. 전 돈 생각이 나던데..

   주근깨나 기미엔 역시 햇님이죠.

   한달동안 정오에 잔디에 누워 원한는 부분만 물발라가며 썬텐하기.. 썬 번이될라나요?

   붉은 기가 가라앉으면 주근깨가 생긴다고 한줄 써놓으면 앤드류 또 따라할것 같은데..

 

3. 산에 가려고 노력해요. 신랑이 요즘 살이 빠져 완전 대학때 모습나오고 있거든요.

    전 완전 오동통통 너구리인데요.

    올 일년 열심히 건강챙겨서 내년에 둘째 입학식때 예쁜 엄마 되기로 약속했어요.

    근데 산오르기 보다 식욕을 잡아매야하는디..

 

4.It smelled awful! Just plain awful! Ick! Terrible! It stinks. 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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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5:59
ㅋㅋㅋㅋ 산~~~ 좋네요... 어릴적엔 산에 가는거 무지 싫어했는데...
요샌 그냥 바깥공기 쐐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으니....
저두 나이가 들었는가봐용.....ㅋㅋㅋㅋㅋ

전 얼굴은 살이 없고.. 뱃살 허릿살... 등살.... 팔뚝살..... 장난아니네요...ㅠㅠ
울 아들램 입학식까지 열심히 다이어트좀 해야겠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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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1-22 17:40
와~~~~~산 정말 좋죠~^^*
나이들어가니 산이 좋아진다는..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젊은사람은 바다를 좋아하고
나이들면 산이 좋아진다구요~ㅎㅎ
에잇 또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요~^^*
열심히 산에 오르셔서 날씬날씬해지시면 꼭 사진첨부하셔서 올리셔요~
대학때 모습나오는 신랑분과 사랑이 새록새록 하실것같아요~^^*

글구 령돌맘님 안보이는 온라인상이라고 그리 말씀하시면 안되니다요~(정색-,.-)
뼈밖에 안보이더구만...어떻게 더 날씬해지시려고요~
지금도 날씬하시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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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1-23 11:19
산... 정말 좋아요^^
집 근처 광교산(수원)자주가는데 아이들과 같이 가다보니 산에 오르는건 1년에 3-4번(?), 보리밥먹으러는 자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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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22 00:38
답댓글

1.5분15초

 

2.

1)종이에 내 얼굴을 최대한 비슷하게 그린다.

2)freckle이 생겼으면 하는 위치에 freckles를 양껏 그려준다.

3)종이를 태운다

4)종이를 태운 재를 모아 그릇에 담는다.

5)두꺼비 눈물+지네의 앞에서 세번째 오른쪽 다리 한짝+블루베리13알의 즙+ 후추100알

  그리고 준비해둔 4)을 혼합하여 새벽5시경 해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는 풀의 이슬50ml와 섞어 마신다

 

3.저는.... 오전엔 학원을 다니고요. 오후엔 집안 일 좀 하다가.. 주로 인터넷서핑을 하네요. ^^

 쑥질도 제 여가생활 중 중요한 한 부분입지요. ㅋㅋ

 

4.Oh, it smelled awful! Just pain awful! 정도겠네요.

 

***사족 하나,

이틀전에 제가 웃긴 글을 하나 올렸었어요. 그 내용중에 고스톱 이야기가 있었고, 그래서 그 위에 홍박샘님이 재밌는 고스톱 이야기를 올리셨구요. 그리고 저도 그 글에 답글도 몇개 달았었답니다.

근데 다음날, 변함없이 쑥질에 여념이 없다가 북클럽 창을 열었는데, 제가 올렸던 그 웃긴 글이 삭제되고 없는거에요. 홍박샘이 올리신 글은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정말 삭제가 되고 없더군요.

아마도 북클럽과 관계 없는 글이라 운영자님이 다른 곳으로 글을 옮겨놓으셨나보다, 싶어서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찾을 수가 없었어요. 전 속으로, '그래.. 북클럽란에 관계없는 쓸데없는 글을 올려놨으니 삭제한거지 머'

그렇게 쿨하게 생각하려했는데, 생각할 수록 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댓글까지 몇개나 달린 글을 쓴사람에게 양해도 안구하고 지워버리는구나, 게다가 똑같이 관계없는 이야기 쓴 홍박샘 글은 남겨두고 내 것만 지웠잖아? 박사님만 우대고, 보통 회원은 우습게 보는거야 뭐야?? 아니야.....홍박샘 글에는 그래도 영어가 들어있잖아, 그래서 안 지운 거 아냐? 하여튼 쑥쑥 참 그렇다.. '

이러면서... 그렇게 기분 나쁘게 있다가 저녁을 먹으며, 린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얘가 오늘 인터넷을 했다는거에요. 그 때 불현듯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 !!!

얘가 종종 제 아뒤로 쑥에 들어오곤 하거든요.

"혹시 니가 엄마 글 지웠니??"

"으......응... 미안, 사실은 내가 거기 댓글을 달았는데, 달고 보니 말이 좀 이상한거야, 그래서 내가 쓴 댓글을 지운다고 지웠는데, 나중에 보니까 엄마 글이 다 지워져 버렸더라.. 미안..........."

헉스... 그럼 나 이제까지 엉뚱한 쑥만 원망한거?????

 

오해해서 미안,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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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10-01-22 00:43
ㅋㅋ 풀이슬 50ml 성인용이겠네요. 안그래도 홍박사님의 고스톱이야기가 너무나 생뚱맞아 뭔가했어요. 이제야 저도 오해(?)가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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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1-22 00:44
ㅋㅋㅋ아 이랬군요..저도 글보고 댓글달았었는데 갑자기 글이 없어져서 놀랐네요.
그런데 오전에 학원은 어딜 다니셔요?
아~~~궁금해요~
그리고 레시피가 어째 마녀스럽기도 하고 저희친정엄마가 좋아하는
점집의 처방술 같기도 합니다요~ㅋㅋㅋ
지네에 두꺼비까징~
케이트님 단아한 얼굴속에 이런 이면이 숨겨져 있었군요~^^*

린과 잘 지내고 계시죠?
북클럽모임때 못뵈어서 아쉬웠더랬어요~
담번엔 꼭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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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22 00:47
그랬답니다~~ 벨벳님도 댓글 다셨었는데, 그쵸. ㅎㅎ
오전에 다니는 학원은.............. 정말 창피한데............................. 영어학원 다닙니다요~
애 가르치려는데 실력이 영 딸려서리.......

주근깨 레시피는 우리전통(?)의 점집처방과 서양마녀들이 즐겨쓴다는 처방을 섞어 봤습니다요. ㅋㅋ

북클럽 모임 못가서 저도 무척 아쉬웠어요.
담번 모임에는 기필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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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1-22 00:54
앗 정말요?
저 지금 사무실 아랫층에 영어 학원이 들어와서
등록할까말까 마구마구 저울질 중이였었는데
학원다니시니 도움이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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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22 01:00
ㅋㅋ 벨벳님이랑 거의 실시간 대화네요. ㅋㅋ
네.. 전 거의 1년 넘게 다니고 있네요.
도움 많이 되는것 같아요. 꾸준히 하니까.
대신 중간에 쉬면 안되요, 그럼 도로아미타불 되는거 금방 이더라고요.
지난 여름엔 린 방학 때문에 두 달 쉬었었는데, 두달만에 가니 다시 입이 꽉~ 붙더군요. ㅋㅋ
뭐든 꾸준히가 중요한것 같아요. ^^
-애 학원 끊고, 자기는 학원 다니는 이상한 엄마
(나도 적당한 책 그때그때 공급해주고 잘하나 못하나 늘 감시(?)까지 해주는 엄마가 있다면, 학원 안 다닐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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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01-22 01:45
우왕.. 케아트님의 레서피는 어째 으시시한데요?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오전에 학원 다니시는 군요~ 역시 바지런하시네요. 저두 누리 좀 키워놓고 나면 얼른 학원 좀 다녀볼랍니다~~ 아.. 공부해야해~~
글구 린이는 똑소리나구 스스로 넘 잘하고 있으니 학원 안가두 되요~~그죠? 일전에 초게에 글 올리신거 보구 제가 다 뿌듯해 지더라구요.. 저두 울 아이들 그렇게 키울수 있을런지.. 흠.,. 아자~ 공부하렵니다~~
홍박샘의 글이 넘 쌩뚱맞다 했더니.. 그 글이 그래서 나온 글이었군요. ㅎㅎ 전 그 글 보고 왜 갑자기 고스톱이 나왔나.. 했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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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2 11:53
씩씩, 그래서 내 고스톱 얘기가 무지 우끼잖어.
공연히 모범 여성 울 시어머니 무법 여성 되고.
워쩔껴? 그 밑에 당신이 위에 쓴 얘기 붙여놔. 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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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1-22 11:58
으하하... 린이가 그랬군요.. 무서워서.. 나중에 실토를 했네요.. ㅎㅎ
뭐 쑥이가 대단한가요... 뭐 영어만 해야되나요...? 그냥 아줌마 수다좀 떨면 되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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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1-22 12:55
저도 무슨 글인가 혼자 어리버리하고 있었다는...ㅋㅋ
그런 일이 있었군요..^^

종이 태우는 얘기가 나와서 생각 났는데요..
선배언니 결혼식 때 부케를 제가 받았는데, 그걸 잘 말려서 불에 태워줘야지
행복하게 잘 산다고 하는 얘기가 있어서, 그렇게 해 줬답니다.
그리고, 제 결혼식 때 고등학교 때 친구가 부케를 받아서
저희 부부 잘 살라고 부케를 잘 말려서 자기네 연립 앞에서 부케를 태워줬어요..
그런데, 너무 잘 말려져서 그런가 불이 활활 타버렸나봐요..ㅋㅋ
연립에서 불난 줄 알고 사람들 막 뛰어나오고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더군요..ㅋ
그래도 서로의 친구를 위하는 마음들이 참 예뻤던 것 같아요..^^
친구의 행복을 빌며 한달동안 잘 말린 부케를 정성스레 태워주는..^^
한동안 우리 친구들의 부케 태우기 릴레이는 계속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가..다들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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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1-22 16:01
어~~~~~ 내 댓글 어디갔지??ㅠㅠ
열심히 댓글 달았건만...... 제가 엉뚱한 걸 클릭했나봐요.....

케이트님 비법보니... 어찌나 재밌는지....
마녀의 비법인가요??ㅋㅋㅋㅋㅋ

아~~ 지워진 댓글이 어떤글인지 무지하게 궁금하구만요..
기회되심 올려주셔용....ㅋㅋㅋ

역시 kate님 센스는 알아줘야해용....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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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1-23 11:28
미운사람닮은, 볏짚으로 만든 인형에 바늘로 콕콕 찌른다는 저주스러운 행동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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