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시장놀이를 보니 저희가 했던 시장놀이가 생각나서 혹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흰 아이들이 30-36개월이기에 좀 간단한 시장놀이를 권합니다. 1. 먼저 준비물은 전단지에서 오린 여러가지 물건과 과일들 뒤에 빨대(3등분)를 대고 넓은 스카치테잎으로 앞뒤로 붙이면 코팅(?)이 되죠? 그 물건들을 스케치북이나 벽에다가 양면테이프(좁은거)를 붙여서 막대를(빨대) 붙여놓습니다. 2. 부직포나(한장에 4개가 나옵니다) 두꺼운 종이나 스케치북 겉장으로 적당한 크기로 반을 접어서 양쪽면에 펀치로 구멍을 뚫습니다. 두꺼운 실로 감침질 방법으로 실꿰기를 해서 30센티가량 (목에 걸수 있게)의 길이로 완성시킵니다. 물건을 놓는 장소 소파나 테이블을 가르키며, Here's market. 아이와 엄마가 있는 장소를 가르키며, Here's home. Okay, let's go to market. 하며 아이 손을 잡고 앞으로 걸어가며, To market, to market, to buy a fat pig. 하며 붙어있는 물건을 하나 떼내서 돌아오며, Home again, home again, jiggity jig! 그리고는 And put it into the bag.하며 장본물건을 목에건 가방에 집어넣습니다. 3세미만의 아이들에게 적당하고, 10가지정도의 물건을 준비해도 아이들이 지겨워하지 않고 즐거워합니다. 모임때 한번하고, 이번 박람회때도 한번도 욹어먹은(^^)건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서요. 지금도 저희 아이는 테이블에다가 물건을 일렬로 정리해놓고 가방메고서 집안일하는 저를 찾아와서 손잡고 하자고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죠.... 아래글은 모임하기전에 궁금했던거, 영님의 답글을 함께 퍼 올립니다. 참고로 읽어보시길.... ************************************************************** 이번주 Activity에서 시장놀이를 할건데요. > 왜 그노래 있죠? > > To market, to market to buy a fag pig > home again, home again jiggety jig (jiggety jog) > > 여기서 to market이란 정해지지 않은 어느 막연한 시장을 말하는건가요? > 그러면, to the market이란 늘 가는 이름이 정해진 그런걸 말하나요? to market과 같이 장소 앞에 관사가 붙지 않으면 그 장소에 가는 일반적인 목적을 행하기 위하여 (말이 좀 어렵죠?) 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좀 쉽게 말하면 market에는 주로 뭐 하러 가죠? 물건 사러 가죠. 그니까 to market이라고 하면 시장에 "뭔가를 사러" 간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뭘 사러 시장에 가는게 아니라 시장에 "반찬가게 아줌마한테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경우"라면 to the market이라고 특정 시장을 지칭하도록 합니다. 비슷한 경우로 학교의 원래 목적인 "공부"하러 가는 경우 I go to school by bus 등 school 앞에 관사가 안오지만 학교에 "선생님"을 만나러 간다면 I went to the school to meet my son's teacher.라고 합니다. 또 비슷한 경우 go to bed와 go to the bed, go to church와 go to the church 등이 있습니다. > 글구 jiggety jig이나 jiggety jog은 의미가 있나요? 있다면... 말이나 마차 의성어가 아닐까 싶네요. ***************************************************************** 물건앞에 red, pretty, nice, fresh정도의 형용사를 붙여도 되고 생략하셔도 상관은 없지요. To market, To market이란 책에 있는 동물에 관련된 이런 형용사 참고하세요. fat pig red hen plump goose live trout spring lamb for one milking cow white duck for one stubborn goat


쑥쑥몰
체험이벤트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