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데리고 10시에줄넘기를하고 목욕하고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제 한달이 되어 갑니다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걸 멈춘지... 가끔 조급함이 몰려오지만 대체로 참 편안한 느낌입니다 .헝끄러진 실타래의 첫부분을 찿은기분입니다.초등6.3학년 죽도록 좋아 하는 책하고 낮에뒹굴다 밤에는 적당한운동과 10시 30분정도에 잠자리들기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키를 키우기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기에 처음너무 힘들었고 지금역시 조금은 불안 합니다 .그런데 저도모르게 천천히 그래 천천히 하면서 공부에 올인 했던 옛시간이 지나가는군요.전쟁이였네요. 반항한번 안하고 따라와준 더 달려준 딸 아이가 새삼 이쁘네요.지금처럼만 해도 행복한 중산층으로 살 수 있는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꿈이겠죠.....꿈 꿈이기에 엄마는 입학사정..생각 하고민합니다 겨울방학 부터 다시공부에매진하기위해.....하니비님 너무 고맙고 쑥쑥님들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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