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진아는 말이 늦어서(동희랑 똑같네요 ㅠ.ㅠ) 제가 영어로 말을 많이 걸지는 않습니다. 그냥 영어그림책을 잠깐 읽어 주는 정도예요. 하지만 엄마가 놀아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재밌나 봅니다.
이번 활용의 목적은:
1. 동물놀이 - 이름 알기, 흉내내기
2. 색깔인지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린 다음 구멍을 뻥 뚫고서 그 뒤에 OHP필름을 붙여주면 됩니다. 가장자리는 투명테이프로 한번 둘렀습니다. 필름은 딱풀로 붙였구요, 매직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렇게요...
완성된 녀석들입니다. 








하나, 둘...아홉마리 맞죠?
************************************************************************
동물놀이
우선 책을 읽으면서 동물의 이름을 말해주고 흉내내기 놀이를 했습니다. 
진아가 고양이 흉내를 내고 있어요. 책을 보면 고양이가 혀를 내밀고 있어요. ^^
물고기예요. 뻐끔뻐끔...^^;;;;
아직 말은 잘 못해도 동물 흉내와 소리는 다 따라 할 줄 안답니다.
*************************************************************************
색깔놀이
색깔이 없는 동물들에게 여러가지 색깔을 선물했어요. ^^ 먼저 책과 같이 한번씩 해 보고 나중에는 여기 저기 대 보며 색깔놀이를 했습니다. 
It.s a blue frog.
It's a green cat.
It's a pink cat.
Jina, these animals have no colors.
(진아야, 이 동물들은 색깔이 없단다.)
Let's give these animals pretty colors.
(우리 동물들에게 색깔을 주자. )
Look at this page. A green frog.
(책을 보렴. 초록색 개구리네.)
Where is the color green? Let's find green.
(초록색이 어디있니? 초록색을 찾아보자. )
OK, this slide is green.
(그래. 미끄럼틀이 초록색이구나. )
Let's present green to the frog. Good!
(개구리에게 초록색을 선물해 주자. 잘했어. )
************************************************************************
그냥 놀아요 ^^
동물 카드를 가지고 재밌게 놀고 있어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아마도 내일도...^^;;
진아의 참 모습이죠. 
쭉 늘어 놓기도 하고...
책에서 찾아 보기도 하고...
농구 골대에 넣어 보기도 하고...(비닐봉지와 옷걸이로 만들어 줬어요)
여기 저기 끼워 보기도 하고...^^
*************************************************************************
저녁때는 동희오빠가 진아를 위해 동물 카드에 색깔을 입혀주었답니다. Brown Bear 노래까지 신나게 불러 가면서요.
* 오늘 동희는 드디어 Shasha English 1단계를 마쳤답니다. 2003년 11월에 시작했는데 거북이 걸음으로 결국 끝마쳤네요. 감개가 무량합니다. 동희도 기특하구요. 끝낸 기념으로 선물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껌'을 사달랍니다. 소박하기도 하지...아직 아기로구나.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6828&page=128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