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딸아이입니다. 학원에서 5-가 선행을 5개월간 했습니다.
5학년 내용이 중요하다는 선생님 말에 기본과 중간기본(디딤돌 응용정도) , 그리고 5학년
외부 계산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학원을 그만두고 지금은 1개월째 디딤돌 5-가 경시와 라인업을 풀고 있습니다.
아빠한테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배우고 있습니다.
풀고 또 틀리고 오답정리하면 놀자님 말씀대로 다섯여섯번 푸는 것도 있는 듯합니다
제가 조언받고자 하는 것은 일반학원에서 선행기본과 심화는 왕수학 점프 왕중왕수준을 넘지 않
는 듯합니다.(5학년 수준에서) 그럼 그정도(학원)만 하고 넘어가면 되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경시와 라인업 문제를 풀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8문제로 두시간넘게 풀때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 목표가 경시대회를 나가자는 건 아닙니다
제가 의도하는 건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자꾸 풀면 나중에 수능을 칠때 도움이 되지않을까하는 마음과
선행으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것을 좀더 깊은 심화로 막아보자는 의도가 큽니다. 제가
의도하는 만큼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인 진득하니 앉아 하긴하나 수학에 영재는 아닌듯
합니다. 그런아일 힘드게 하는건 아닌지... 힘들지만 잘 참아내면 실력이 오를거랴는 믿음이라도 있으면
더 힘이 날것 같아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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