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인 큰아들...
완전 순댕이 입니다
교육청 영재원(수학)에 다니니 영 못하는 편은 아니구요
지금까지 사교육 없이 혼자서 개념익히고 어려운 문제도 두려워하지 않고 푸는 아이입니다
초등은 KME문제로 총 마무리 짓고 있고 7가는 센수학을 편하게 풀었는데
7가 에이급으로 들어가니 C 편하게 푸는데 B 는 정답률이 50~70% 함수는 90%정도입니다
에이급을 계속해야 되는지 난이도가 낮은걸 풀어야 되는지...
엄마가 되어서 채점하고 책 사주는것 밖에 못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제가 배우지 못해서... 아이를 지도 할 형편도 못되고...
(밤에 애들 재워놓고 몰래 공부해봤데 심화는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금전적으로 부담스럽고 (수학만 보통 30~60만원이더라구요)
생활비 아껴서 학원을 보내고 싶어도 여러가지로 맞지 않아서 안 보냅니다
(유명수학학원은 학생관리가 안되고, 소수정예학원은 울아들이 선행이 안되어서 밀어내고,
선행이 덜 된 반에 가면 울 아들이 넘 쉬워해서 시간만 낭비고,작은보습학원은 딴데 알아보라 합니다.
그렇다고 좋은 과외 선생님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이고...)
제딴에는 애들 둘이 사교육 없이 영재원에 보냈으니 지금까지는 열심히 돌봤다고
위로하지만...못해준게 너무 많아서...돈 이야기 할려니 눈물이 나네요...
죄송해요 질문에서 좀 벗어났죠?
선배님들 수학교재를 난이도별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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