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맘님께
항상 글을 올리려고 생각하고 용기가 나지를 않아서 못 올리다 큰 맘 먹고 올립니다.
TV에서 보며 ‘풍경이 있는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찮게 지나가다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깡촌에 사는 맘입니다.
그곳은 배도 타고 섬도 보이고 산도 보이더구먼 그곳은 제가 그곳을 갈려면 20-30분이면 가는 그곳 어쩌면 서울에서 보며 TV에서 나온 곳보다 더 시골이지요 다만 육지라는 것뿐.
아마도 여러분들은 아름답게 생각되었겠지요?!
전 한숨을 쉬며 사는 일터이자 생활터전입니다.
참 인터넷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시골에서도 이렇게 ‘서울 맘들이 이렇게 살고 있구나 아이들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이 쑥쑥이 있어서 말입니다.
하물며 저는 공부라고는 담쌓고 사는 사람이었는데 어찌되어 엄마가 되었고 엄마가 되다보니 못할 것 같은 것들이 하루하루 한해한해 요구되어지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영어에 쑥쑥을 들어와도 아는 것도 없고 힘겨워 지난 여름방학 때 필리핀을 보냈었습니다. 그곳에서 2달 보내고 이곳으로 오면서 할 수 없이 ‘아 한국에서 엄마표로 진행 할 수 밖에 없는 엄마표 영어’를 깨닫고 참으로 열심히 쑥쑥을 검색했지만 어느정도였나면 “ magic tree house" 이 책도 몰랐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 정말 읽고 또 읽고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하니비님 글을 프린트하고 파일철하고 할아버지님 질문해 가면서 진행해 가며 좋은 글을 쓰신 분이면 쫒아가서 배워 오기도 하고 다른 칼럼들을 나하고 상관없는 올라온 글들을 내 아이인양 검색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내 아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지구끝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으로 선택하고 집중하여 우리 아이가 수학을 풀면서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구분해 가며 얼마전 명품수학 문제집에서 오류와 답지를 찾아내어 출판사에 문의를 드려 우리 아이가 맞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희열을 느끼면서도 한쪽부분에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골에서도 할 수 있지만 중·고등부에서는 그 겝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게다가 영어는 저도 모르고 아이도 몰라 헤매이다 아무래도 튼튼영어를 아이와 함께 상의를 하며 시작할까 합니다.
우리아이가 초등4학년 남자이다보니 축구등 운동을 넘 좋아하는 관계로 무척이나 활달하답니다. 하지만 집중을 잘하는 관계로 책과 운동으로만 키워온 아이
게다가 듣는게 많은 관계로 스카이라이프를 어릴때부터 보아온지라 지금
The time wrap trio를 듣고 그 정도 이해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저런 댓글을 달아주시고 정보를 주시는 맘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를 않아서 인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마음만으로라도 글을 올려야겠다 싶어 이렇게 올리면서 좀 더 조언을 구할가 합니다.
우리 아이가
첫째 한글책을 좀 좋아하고 진행한터라 아무래도 영어책을 많이 읽히지 않아도 레벨을 잘 모르지만 이해력은 있는 것 같은데 다만 다독을 하다보니 가끔 한줄에 대한 설명을 해 보라면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독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요? 영자신문을 넣어줄때가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둘째 우리 아이가
수학은 명품수학, 올림피아드해법 상위권수학3 (무척쉬워합니다 재미있어하고), 팩토 4-나를 풀고 있는게 다만 선행은 하지 않고 학교 진도에 맞춰서 풀고 있되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고 풀게 하고 있는데 3번째는 혼자서 생각하며 풀어내더라구요 제가 설명할 정도의 능력이 안되기에...
오답노트를 만들면 답지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셋째 만약 튼튼영어를 할 경우 우리 아이가 리딩마스터 마지막 단계를 해석을 금방하고 내용파악을 쉽게 하여 리딩클럽을 할까 하는데 아무래도 1단계를 소화하지 않을까 해요 튼튼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그나마 고마운 마음 전하면서도 질문을 올리는 우둔한 사람입니다.
육아서를 읽으면서도 한없이 작아보이는 저 자신이 오늘도 쑥쑥이 있기에 열심히 클릭하는 여기 저는 진정코 쑥쑥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초등과 중등에 글을 다 올리고자 합니다.
초등에서 열심히 댓글 다시는 님들께 감사드리고 중등에서 열심히 칼럼에 글을 올리시며 정보를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도 열심히 살면서 섬기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도 나누는 베품을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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