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 여아를 둔 직장맘입니다. 영어학원에서 미국4학년 수준의 반을 수강중이며 토셀 모의시험에서 쥬니어 2급 나왔습니다. 아이가 학원수업이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다며 자꾸 개인교습으로 바꿔달라고 조릅니다. 어떤 분은 한국인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한국인 개인교습은 되도록 하지 말라고 합니다. 발음에 문제가 생긴다고요. 하지만 원어민을 찾기도 힘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고민입니다. 현재 원어민 전화영어를 주 90분 정도 하고 있고 미국에서 2년 연수하고 돌아온 영문과 한국학생에게 개인교습을 시키려고 생각중인데 과감히 학원을 끊을 용기가 나지 않아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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