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의 글을 청합니다..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머리도 좋고 수학을 잘해서 대학교 영재원 준비도 했었습니다..
얼마전 부터는 수학을 풀때 집중을 하지않고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머리를 쓰려구 하지않고 귀찮아 하면서
전부 틀려버립니다. 오답노트를 제가 만들어 주는 데요..학원에서 문제를 많이 푸는것두 아니구
몇문제 않되는것두 틀려와서 오답노트를 하면 또 모르겠다고 손 놓구 있어요..
문제집에 있는 문제중에서 앞쪽에 있는 쉬운 부분은 대부분 다맞고 뒤쪽에 있는 어려운 부분들은 거의 다 틀려요.. 그런데 학원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아이가 몰라서 틀리는 것은 아니라고 하세여.
다만 생각하기싫고 머리 쓰기 귀찮아서 안풀려고 한다고 하시네요..
또 문제 풀때 풀이 과정은 하나도 없이 답반 덜렁 써놔요.. 그러니까 틀려도 어디에서 틀렸는지를 몰라요...
이럴땐 어떡하면 되는거죠?
오답노트는 한 문제당 몇번 정도 풀어야 하나요?
자꾸 아이한테 야단을 치게 되고 잔소리를 하게되고 아들과의 사이가 나빠지게 되서 속상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학원숙제를 한단원씩 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고작 2장(문제수로는 8문제정도)받아와요.
그러니 진도도 늦고....어렷을때 선행을너무 많이 해서 요즘 다시 다지기 하는데 예전것은 다 잊어버린
상태인것 같아요..지금 진도는 5-가 현행..6-가 심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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