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구문이 I see the sun and the sun sees me. Hello sun how do you be? 로 시작됩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자마자 맞는 해부터 시작해 바다,강,산,나무,새,꽃,벌,호수,별 다시자신의 집,잠자리에서의 달까지 모두 인사를 하고 간단한 대화를 합니다..모든 자연물과 친구가되는 주인공의 상상력을 아이들 자신이 주인공이 되게 느끼게 되는 어렵지 않으면서 쉬운영어로 표현해준것 같아요...
I see구문은 확실히 익혀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후 그림을 간단히 스케치만 한후 1000ml 우유팩에 붙이고 그뒤에 상황상황을 글로 써 넣었네요..
별을 고른 지홍이 열심히 가져온 크레파스로 그리고 있습니다..오랜만에 크레파스를 만져서인지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하더군요...
엄마들과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모습 예쁘네요..울 서연이도 보이시나요...요즘 서연이가 모임참여를 너무 잘해서 엄마는 예뻐서 어쩔줄 모릅니다...
완성된 그림들...단색으로 그려진것 거의 유혁이 작품입니다...색감좋은것은 유혁마더 작품이구요...
뒤쪽 모습..글을 적어주어서 그림을 그린후 아이들과 함께 다시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만들거나 아님 모두 이어서 병풍처럼 만들어 아이들을 안쪽에 넣어 보았네요...문을 두드리는 유혁이 민섭이왈 어서들어오세요...문닫습니다....아이들은 이병풍가지고 한참 놀았답니다...한번씩 안쪽 글한번 읽어주고 말이죠...
Let's read a book.
What's the title of this book?
It's "I see the moon and the moon sees me.".
All right, we read the whole book.
It was interesting,wasn't it?
Do you want to draw some pictures?
What did you draw?
Would you tell me about it?
Do you want to paint with your crayons?
Should we draw a picture with your crayons?
That's great. You drew a picture very well.
Wow! That's a masterpiece!
Let's put on a picture look like a folding screen.
Let's play at folding sc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