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메이지 책이 17권 정도 있는데 예전에 우리 아이 24개월 때 사주었죠
정말 쉬운 건데도 처음엔 눈길을 잘 안주더라고요
사실 영어를 처음 접한게 24개월 때니...당연한 결과인데도...
그당시 전 얼마나 섭섭하던지...
하지만 지금은 정말 옛날 이야기랍니다..^^
집에 있는 것 보다 글 밥이 좀 더 되는 Maisy First Experiences Book
제 맘에 꼭 들었는데 메이지와 친구들한테 친해진 우리 아이도 순순히(?) 따라와 주네요.
Maisy, Charley and the Wobbly Tooth

사실 전 도서관에서 메이지 책 찾으면 보는 순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답니다 ^^
얼른 가서 읽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죠.
어스본의 going to the dentist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 단번에 필이 꽂혔답니다.

집에 있는 메이지 보단 글 밥이 좀 됩니다. 하지만 어스본을 봤기 때문에 나오는 단어와 내용이
익숙하고 메이지, 찰리, 에디 등 그림이 친숙해서 우리 동화 읽어주듯이 쉽게 넘어갑니다.
처음 어스본 볼 때는 살짝 긴장하기도 했었는데...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라는 말이 불현듯
생각이 날정도에요.

드디어 덴티스트를 만난답니다. 그런데 제가 읽어줄때 Dr. Biteright을 어떻게 읽을지 잠시 고민했답니다.
전 영어 이름 말할 때 가끔 혼동이 되기도 하는데..걍...읽었답니다. ^^;
죠기 special chair 보이시나요? 아이들은 고게 그렇게 좋은가봐요.. special chair의 놀라운 모습이
다음 장에 나옵니다.

무슨 놀이 기구처럼 찰리의 혼을 아니 보는 아이의 혼을 쏘옥 빼놓는 답니다. ㅋㅋ
절대 치과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이 아이를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천천히 구경해보세요


흔들리는 이빨을 wobbly tooth라고 하고 baby tooth라고 하네요..baby tooth면 젖니겠죠..
그런데 뽑아주진 않고 걱정하지 말라고만 해주네요 ^^;

rinse out 하는 장면 읽어주면 아이는 곧 찰리가 되어 또~옥 같이 합니다 ^^
장면 장면 너무 귀엽고 눈에 밟힐 만큼 깜찍한 그림이라 다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골라서 보여드리자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드디어 이가 빠집니다. 팝~

마지막 장면이에요. 내용도 그림도 이해하기 쉬어요
우리 아이 4살이라 아직 이가 흔들리지 않아서 전 잘 모르는데 요즘 엄마들은 저렇게 얘기해주시는지 궁금해요
정말 그렇게 말해주시나요? 아침에 일어났을 땐 그 싸놓은 이는 또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요~~~ ^^
책 뒷면에 보면 나머지 책에 대해 나옵니다.
Maisy's Christmas Eve, Maisy Goes Camping, Maisy Gopes to the Library, Maisy Goes to Hospital
다 재밌을 거 같아요. 다른 책들도 보게 되면 소개해 드릴게요 ~~ ^^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2823


쑥쑥몰
체험이벤트

















제게는 대박 난 책 몇권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