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12월에 중고등학생들 영어토론대회 결승전에 갔었습니다. 솔직히 충격 좀 받았습니다. 쟤들이 정녕 한국의 중고등학생들 맞는지...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토론의 자세와 스타일, 자신과 팀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했고 저렇게 키우기까지 부모님들의 노력은 또 얼마나 대단했을까...등등 생각이 복잡했었지요.. 올해에도 대회가 있겠지 하고 한국토론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미 참가 신청이 모두 끝나버렸더라구요. 미리 알려드렸으면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을텐데 말이죵...학부모들도 자원봉사를 하면서 토론대회를 관람하고 지켜볼 수 있다고 하니...쑥쑥맘님들도 한 번 가보시길...^^ 8강,4강, 결승전에는 외부인들도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또 가볼까 합니다. 토론협회 홈페이지(www.koreadebate.net) 에 나와 있는 대회 공지이니 참고하셔요^^ National Schools Debating Championship, Junior Division (전국학생영어토론대회, 중학생부문)
소개 -전국의 중학교 학생들이 모여 국내, 국제 이슈에 대해 영어로 토론하는 대회입니다. -일반 영어 경진대회나 스피치 컨테스트 등과는 달리 규칙에 따라 승패를 결정하며 예선과 본선 라운드를 통해 영어토론(Debate)의 강자를 선정하는 아카데믹 스포츠입니다. -대회 진행의 기본적인 방식은 의회식 영어토론이며, 흔히 Debate(디베이트)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상반기(5월) 대회는 3명이 한팀을 이뤄 진행하는 3 on 3 의회식 영어토론 방식이며, 하반기 대회는 2명이 한팀을 이뤄 진행하는 British Parliamentary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반기 대회는 영국에서 열리는 ICYD(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Debaters)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습니다.
대회참가 신청 3인 1팀으로 구성하여 참가 신청합니다. 참가접수는 한국토론협회 홈페이지 (www.koreadebate.net)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으셔서 해당 내용 기입한 후 지정된 메일 주소로 파일을 첨부하여 신청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신청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회진행 2일간 4번, 혹은 5번의 예선 라운드를 거쳐 진행되며 예선 라운드 점수를 합산하여 본선 토너먼트 진출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회일정 2009년 5월 23일~24일
장소: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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