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내려온 지 한 달만에 이너넷을 연결하고 한참 들여다 보고 있지요. 그동안 정리하고...하나라도 만들어 줘야 겠다는 생각에 나름대로 바빴습니다. 하나라도, 작은 거라도 만들어 해주거나 사서 해 주면 그 부분에 대해선 아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엔 어린이집에서 배운 것을 자기가 선생님이라며 종알종알 따라합니다. 물론 우리는(아빠와 엄마) 한결이 또는 학생이 되는 거지요. 그나마 키다리샵이 가까워서 다행입니다. 화요일 수업을 들으러 가죠. (목요일까지 가기엔 제겐 버겁죠) 내년부턴 유료로 바꾼다니...걱정입니다. 아무래도 할 것 같지만... 다른 거 할 게 별로 없거든요. 그렇다고 엄마 혼자 열심히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사려던 거 이제야 큰 맘 먹고 샀죠. Barney Christmas, zoo. 두 개나 사느라고... 미안하지만 한 번 밖에 안 보여 줬습니다. 저는 그것도 제대로 못 봤구요. (전에 tv에서 할 때 봐서 바니가 어떻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죠.) tv 시간을 제한하고 있어서 그렇죠. 너무 많이 보면 눈도 나빠지고 자세도 나빠지고 빨려 들까 봐... 아껴 두려는 건 아니예요. 좋은 거니까 한 번 사서 보세요. 엄마들이 대개 회화에만 신경 쓰는데... (그게 잘못 됐다는 얘기는 아니구요...열심히 하면 좋은 거죠) (일부러) 영화를 많이 보다 보니까 All right. Gee. 하는 말들도 많이 쓰더군요.(욕은 엄청 많아요...배우지 마시길...) 의성어, 의태어...등등 잘 안 쓰는 표현들도 많이 나와요... 보지도 않고...뭘...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회화만 하다 보면 밍밍하니까...표정하고 양념들을 섞어서 하라는 얘기죠. 좀더 자연스러 보일 거예요. 이러다...미국 가는 거 아닌가 몰라... 맞다...까이유엔 그런 표현들이 적은 것 같네요... 그동안 4살이하 어린애들에겐 권하지 않았거든요. 특별히 본인이 재밌어 하지 않으면......그게 좀 밍밍하거든요. 필요하긴 한데 재미가 별로 없다고나 할까. 한 번 이글 보시고...그동안 영화 잘 안 보시는 분들... 원어 많이 들으세요...뭐...바쁘면...저도 몰라요~~~~ Barney보다 Zaboomapoo(녹화한 테잎이 없어서 맞는 지 모르겠다) 를 더 추천하고 싶지만 구할 수 없네요...(저는 모르고 있죠...아직은) 그럼...재밌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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