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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퍼지..마지막 미션

  • 빨강머리앤
  • |
  • 2012-01-07
14

<챕터 8>

1.Have you ever been suggested your child to be an actor or moedel?

Do you want your child to be a star?

 

<챕터 9>

2. Does your husband take care of children when you're absent?

 

3. Have you lost your child? When? How did you find him or her?

 

<챕터 10>

4.Terrible thing happened in this chapter. If you were Peter's mom,what would you do as soon as you know Fudge has swallowed Dribble.

 

5. How was this book? Did you have fun with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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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비
  • |
  • 2012-01-13 15:57
답댓글

1. 한번도 제의받은 적은 없었구요. 매일 옷 입히며 저 혼자 이 정도면 모델 저리 가라다... 생각하고 입힙니다.다 친인척과 친구들이 준 옷들... 울 아이는  옷을 입을 때마다 '가영이 언니 꺼야?' 그러고 나는

아니야 이건 ~ 거야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길이라면 지원해 주겠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고 작고 소소한 행복같은 것은 포기해야 하는 것을 알기에 권하고 싶진 않네요.

 

2. 글쎄요... 예전에 쑥쑥 오프 모임에 한번 떼어놓고 갔다 왔더니 삐쳐서 한참 동안 말을 안 하대요..

내 참... 내가 어디서 낳아 온 애도 아니고...

막상 없으면 보긴 하겠지만, 글쎄요...

 

3. 큰 슈퍼와 창고형 옷 판매하는 곳에서 잃어버린 적이 있어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이 이름 한참 부르며 뛰어다녔는데, 재형이는 숨바꼭질하고 있네요...

엄마 몰래... 계속 숨어 다녔다는... 찾고 나서 엉덩이 세게 한 대 때려 주었네요.

 

4. 먼저 병원에 전화해 볼 거 같아요.

 퍼지 엄마처럼 응급 상황이라고 생각할 거 같진 않구요. 껍질이 딱딱해서 그러나... 라고 생각하며 읽었네요.

 

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 다음 책은 샤일라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더라구요.

도서관에 시리즈가 다 있길래 읽고 있어요. 어영부영 조금씩 하는데도, 그래도 반가운 원서 제목들이

보이는 걸 보니 앤님이 확실히 좋은 책을 잘 고르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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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08 02:04
답댓글

1. 아니오. 없었구요, 앞으로도 그런 제안 받을 꺼 같지 않아요. 외모를 봐도 끼를 고려해도 아니네요.

혹 그런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해도 전 싫어요. 남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사는 거 싫구요, 

실속있게 본인이 편안하고 즐겁게 남들은 몰라줘도 그렇게, 그냥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능력이 있어서 편하고 순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있쟎아요,

우리 애들은 그렇게 살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그래서 남편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2. 저희 남편은 애들 보는 거 아주 쉽게 생각해요. tv 켜주고 소파에서 자거나, 놀이터에서 놀게 하면서 폰으로 게임하고, 밥은 스팸 구워서 먹이고, 새우깡, 도너츠, 아이스크림 등으로 애들 기분 좋게 해줘요. 참 얄밉습니다.

 

3. 다행히 한 번도 없었어요. 밖에 나가면 둘 다 제 손 잡고 다녀요. 남편은.. 못미더워요..흑..

 

4. 형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애완동물이라는 걸 알고 있었쟎아요. 전 퍼지 혼내줄 거에요. 피터 맘도 헤아려주고, 다독여주고. 그러면서 병원에 가겠습니다. 근데 구급차를 불러야할 정도로 위급한 일인가요? 그건 모르겠네요.

 

5. 네, 즐겁게 읽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적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우리 둘째가 퍼지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우리 둘째, 혼날 줄 알면서도 그 장난끼를 어쩔 줄 모르는 거 같아요. 개어놓은 옷 흐트리기, 필기해놓은 종이 위에 낙서하기, 타이머 꾹꾹 눌러서 초기화 시키기......

욕심도 무지 많습니다. 언니한테 다정하게 하면 쫓아와서 똑같이 해달라 하구요, 먹는 거 조금이라도 언니 더 주면 큰일나요. 수시로 키재기 하구요. 지난번엔 언니처럼 젓가락질을 할 수 없다며 펑펑 울더니, 오늘은 언니 손톱이 왜 자기 손톱보다 더 크냐면서 자기 손톱만 작다고 한참 울었습니다. 으으,,

첫째가 이 책을 읽으면 무척 재밌어할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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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9 10:09
남편들은 다 똑같군요.. ㅎㅎ
아마 거북이 등딱지가 없었다면 자연 소화 흡수되었을 거 같은데 돌덩이 같은 등딱지 때문에 문제가 된 게 아닐까요?
이번 미션은 제가 하루 일찍 냈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빨리 댓글 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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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07 23:47
답댓글

1. No. I have never been suggested.

However, when the chance comes, it will be so exciting.

저희 딸은 오빠에 비해 상대적으로 얼굴이 큰 편이예요.. TV에 나오는 스타들 실물을 보면, 정말 이기적인 기럭지에 소두들 뿐이더라구요.

 

2. Yes, he takes care of children well in a daily life and on my business trip. I think that he does better than me.

가끔은 저보다 남편이 인내심이 더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전 수시로 폭발해서요.. 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너무 바빠서요. 집에 있는 절대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3. Yes, I have lost my son and my daughter once.

When he was 8 years old, I have lost him in a big exhibition but I found him in 10 minutes.

He was waiting for me in the previous spot. He remembered that Taekwondo school teacher taught students to stay at the previous place when they were lost.

Last year, I have lost my daughter. All our family member went out for lunch to celebrate my mother in low's birthday. At Yanjaedong, we enjoyed taking a pictures of ours togehter on the street in front of El tower but didn't notice my daugther was missing because the street was so crowded.  Fortunately, my husband found her right away.

지난 해에 엘타워아래 식당에 갔다가, 딸아이를 잃어버린 걸 생각하면 아찔해요. 언니오빠들과 함께 있어서 안심했더니, 순간이더군요. 그래도 금방 찾았습니다.

딸 아이가 아들보다 많이 활발해요. 이번에 친정에 딸아이와 기차를 타고 둘이서만 다녀왔는데, 가방과 옷 속에 제 연락처를 모두 넣었더랬어요. 아들은 같은 나이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딸 아이는 한시도 가만 있지를 못했어요.

 

4. Maybe I'll call the emergency as same as Peter's mom and go to the hospital right away.

However, I wonder whether the small turtle would do any harm to a child.

 

 

5. Yes, except the last chapter.

it reminds me of the daily life of my children and my son's feeling and thought.

8 years age difference requires my son's a lot of patience and sacrifice.

마지막 장에서는 Peter의 슬픔에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저희도 8살 터울이라, 오빠가 동생을 업어 키우고 있답니다. 이번 겨울에 11주동안 미국에 갔는데, 아들에게는 온전히 혼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리고 제게는 딸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선물이길 바랍니다.

 

와 책 한권 뚝딱 끝냈네요.. 다음책 읽기 시작했는데, 단어가 상대적으로 어렵네요.. 가속이 붙으면 좋겠는데, 즐거운 책읽기 계속해요..

 

이번 주에 워크샆 가느라 못한 두번째 미션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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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9 10:11
저희도 미국 여행 갔을 때 아이들 잠바에 영어로 이름과 연락처 등등 붙여 놓았었네요. 우리 나라도 아니고 아이 잃어버리면 완전 큰일이잖아요.
일도 바쁘신 것 같은데 항상 열심이셔요~^^
아드님은 엄마 찾아 울부짖지는 않는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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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09 12:42
첫번째 책이 다행이 쉬웠어요.. 그리고 시간여유도 있었구요..
두번째 책 The family under the bridge는 좀 어렵네요.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꾸준히 있네요.
이왕 영어책 읽기로 했으니, 모르는 단어 활용해보려구요. 그래서 영어로 답달고 있어요.
아, 아들내미는 한국에 있을땐 동생과 함께 자고파서 제방에 안 자고 우리 방에서 자려고 고집했어요. 근데, 미국에서는 친구 좋아서 전화도 잘 안 하네요. 곧 사춘기 올껀데, 아들의 독립이 기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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