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입학사정관제 공통전형안 발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이 4단계에 걸친 주요 절차와 전형 요소 발표했다.
공통절차를 제시한 것은 절차와 덧붙여 대학 나름의 특성을 살리는 전형방식을 하기 원한다는 취지지만 단순 입학사정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에 의지하는 점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허점 역시 많다는 지적이다. 또한 고교등급제가 다른 형태로 되살아날 우려가 우선 나오고 있고, 이번에 발표 된 입학사정관제는 총체적인 가이드라인이지만 대학들이 선발에 들어가면 전형요인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다.
우선 객관적인 요소와 주관적인 요소들을 구별해내기 쉽지 않다.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는 일부 심사 및 면접에 불합격 학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올 수 있고 이에 대한 대응책도 현재로서는 미흡하다. 특히 학생부와 수능성적 이외 요인들은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소지가 많고, 자기소개서, 잠재력, 소질, 인성, 교육환경 등을 객관화시킬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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