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초게에서 주로 눈팅을 일 삼다가 가끔 객적은 소리나 하는 한량이 중게로 짐 싸고
이사를 왔네요. 떡은 차차 돌리기로 하고..
어제 글인사를 하긴 했지만 혹여~텃세가 있을까 싶어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어여삐 봐 주실꺼라 믿으며 지소개 잠깐 할까요??
중1된 아들놈..4학년 딸램..나름 환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디 자뻑이면 말고..ㅋ
남편은 자영업을 하는 인사라 늘 생과부에 가깝게 지내고 있슴다.
중1 입학하고 보니 초등 1학년 엄마 보다 더 해메고 있슴다..당췌 뭔소리지 못 알아먹겠고..하여 답답한
맘 부여잡고 질문들어 갑니다.
요 밑에 서정시인님도 쓰셨지만 중등 내신이요??
1학년 꺼 안들어 간다는 얘긴 수없이 들었지만 그 내신이 왜 중요한지요??
서울에 살고 있어 평준화 지역이라 고등학교 걍 나라에서 가라고 뺑뺑이 해주는데 가면 되거든요
특목이나 자사고 여튼 셤봐서 가거나 내신으로 가는 학교 못 가거든요.뭐 학교장 추천 있어야 되고
그런거랑 전혀 무관해서..
이런 상황에서도 내신이 중요한지??그 중등 내신 어디에 필요한건지??
진짜 잘 몰라서요.
글고 이번 중간고사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감 잡았거든요.
대략 하위권은 따논 당상..ㅋㅋ
이제 감 잡았으니 지금부터 하면된다 생각하고 열공 하려는데 기말 아무리 잘 봐도 중간고사에서
죽 쑤면 소용 없다는데 그건 또 뭔 말인지??
비율이 있어서 수행.중간 기말이 한학기에 다 포함되어 중간고사에서 이미 죽 쑤면 기말에서
아무리 잘 봐도 만회가 안된다고 하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글고 이번에 다시 맘 잡고 계획 수정 들어갔는데 조언주세요~
일단 우리애는 잠이 너무 많은게 가장 큰 문제더군요.
보통 11시 정도에 자고 7시30분에 일어나 밥먹고 바로 학교 등교..8시10분
그리고 갔다와서 피곤하다고 4시부터 5시30분 까지 또 자고..ㅠㅠ
그러니 영어 20분도 들을 짬이 없어서..
11시에 취침..6시30분 기상 (5월 들어 1일부터 일찍 일어나기 연습중인디 잘하고 있네요)
아침에 집듣 하고 학교..월수금은 수학 학원 6시부터 8시까지(본인이 원해서 다님)
수학 안가는 화목은 학교 끝나고 바로 탁구장에 가서 6시 까지 온다는데 시켜야 겠지요??
본인이 하고 싶다니..
영어는 학원 안다니고 집듣하고 방학중에 헬로그래마 입문, 1 풀었고 지금은 쥬니어 리딩튜터
입문편 부터 하고 있는데 한번 풀었는데 걍 지문 한번 읽고 문제만 푸는건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아
저번주 부터 다시 1과부터 지문 두번 읽고 세번째 읽으면서 해석 시키고 밑에 나온 단어 외우게
하는데 해석하는 거 까진 무리없이 하는데 단어외우기가 영 안되네요
꼭 노트에 써서 외우려 하고 시간도 상당 걸리고 아주 못 외우는건 아닌데 스펠을 정확히 못 외워서
참고로 교과서 외우고 쓰는건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셤에서 여지없이 두개 틀려주시고..
단어 기똥차게 외우는 존 방법 뭐 없을까요??ㅋㅋㅋ
이상..신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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