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북클럽에서 문을 여는지라 오늘은 살짝쿵 떨리네요. ㅎㅎ
일요일에는 대부도로 일박이일동안 친정부모님, 언니 가족, 남동생 가족과
즐겁게 보내고 와서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랍니다.
제가 이제껏 살면서 좀 미칠정도로 뭔가에 푹 빠져본 경험이 있는데요. ~~
어릴때는 피아노였구... 대학때는 동아리... 글구 아이들 키우면서는 쑥쑥과 함께한
영어였더라구요.
이번해에는 2기북클럽에서 활동한 용기로 12기북클럽도 가입했고,,
더 욕심을 내서 5,6학년 자주방도 갈까 했더니... 벌써 마감되었다는... ㅠ.ㅠ
SQR은 외우는 걸 느므느므 싫어해서 상황봐가며 빼주고 그거 대신 뭐할래?
하고 협상이 잘 되면 정리할까 싶습니다. (좀 치사하지만...ㅋㅋ)
이렇게 주하의 올한해 영어 진행은 변함없이 쑥쑥과 함께 할거 같아요. ^^
그리고 제가 한발짝 뒤로 물러나는 연습을 지금 방학동안 하고 있답니다.
조금전에 주하는 동생과 함께 집옆 도서관으로 고고씽~~했답니다.
일주일에 네번 퍼시잭슨 40페이지씩 읽었고 보케블러리 커넥션 4개 유닛정도 한거 같아요.
보케블러리 커넥션 단어가 좀 어려운편인데...
얼마전 했던 I wonder why에서 나름 얼마간의 넌픽션관련 어휘를 습득해서 보카푸는데 별 어려움은
없어보여 울 북클럽에 감사한 마음도 전해봅니다. 앗싸!!!
자...그럼...
울 아이들은 한주동안 어떻게 진행하고 보내셨는지...
이야기 보따리 풀어봐 주시와요. ㅎㅎ
글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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