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맘님의 글입니다. > 사진을 보고 웃음이 나와...ㅋㅋ > 실은 저도 쿠키 구울때는 많이 태운답니다.. > 빵은 태워도 탄 부분 베어내고 먹을수 있지만.. 쿠키는 탄 부분 띠어내면..ㅎㅎ > 구경 잘했어요.. > 태우신 경험이 많지 않으신데요, 무~어! 쿠키가 타면 과도로 대패질 하듯 벅벅 긁어 냅니다. 숯검정을 털어 내고 먹지요. ㅎㅎㅎ 노하우를 봐선 태우기론 아마 제가 선배인듯!^^; 요즘 엄마들 쿠키나 빵을 직접 굽지 않는 추세인데, 역시 손 재주 있으신 님은~! 저두 한 3년? 손 놨을 겁니다. 결혼 초엔 시어머님 생신에 밤을 세워 생크림 케잌하고 초코 케잌을 만들고는 "사랑해요, 어머니!" 글귀를 열심히 짜서 써서 받쳤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정성이 뻗쳤던 이벤트?ㅎㅎㅎ 이제 돈 줘가며 다시 해 보라구 하면 , 배 째라고 할 겁니다. 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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