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남자아이예요
말도 늦게 시작했구요. 한글도 늦었구요 . 뭐 다~ 남들보다 쬐끔씩 늦었었습니다
말귀도 잘 못 알아들어요. 항상 형광등이랄까 대신 착합니다.
비영어권에서 학교입학해서 영어도 당근 늦게 2학년때부터
윤모 학습지로 시작했었어요. 2년정도
그후 별루 힘들지 않는 학원 계속 다녔구요
작년에 여름방학때 캐나다 에서 두달 캠프했어요
제가 동생네 같이 가서 두달 도시락싸고 왔죠 ㅋ
공부하는 데 말고 그냥 스포츠나 아트 뭐 그런 활동 하면서 노는 캠프였죠.
돌아와 한창 친구들 다니는 청*어학원 테스트를 했는데
레벨이 너무 낮아 창피하다고 안 갔어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학원을 옮기려고 다시 청* 테스트를 봤는데 뭐가 씌었는지 갑자가 넘 높은 레벨이 나와서 아이도 저도 놀랐어요 8개월만에 4-5단계 (리딩는 4단계 리스닝은 5단계) 업 된 거예요
아이는 성실 그 자체 입니다. 학교서도 배려심깊은 친구로 인기도 많구요. 학교공부는 아주 잘 하는 편입니다.
영어학원도 레벨테스트는 항상 낮게 나오지만 들어가면 항상 그 레벨에선 젤 잘하더라구요
한두 단계씩 레벨 업 된 적두 있구요
제 고민은 아이를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는 겁니다.
4학년때 한번 제가 좀 시켜보려구 단어랑 문장 외우기 딕테이션 이런 거 하다가 잠깐 틱이 온 적이 있어요
그때 맘 고생도 많이 하고 깨달은 게 많아요
영유 나오고 폴*다니는 동생(초3)에 비해 항상 자기는 영어를 못한다고 느끼는 아이인데 이번을 기회로 자신감을 유지시켜 주고 싶어요.
엄마가 손 대지 않는 듯 도와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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