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미션,, 새해의 계획 올려보기 였던가요..?
저는 시댁에서 가서 만두를 빚고 있는데 그날이 바로 2011년의 마지막 날이더라구요.
남편과 제야의 음악회를 가자는 둥,, 어쩌자는 둥 말은 많았으나 결국 만두를 만들고 있었다는..
저녁에 집에 돌아와 제야의 종소리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잠들고.. 그렇게 새해의 첫날을 맞이했답니다.
이리도 준비없었던 저에게 요번 주 미션은 좀,, 어렵구만요..ㅎ
가만.. 그래도 새해 계획을 세우긴 해야겄지요~
1. 남편을 위한 일 한 달에 하나 하기
아이들이 좀 크면 부부 중심의 생활로 생활해야한다 했어요.. 어떤 책에서요..ㅎ 물론 책을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일리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요. 주말에 남편이 아프더라구요. 그 건강한 사람이 한번 아프면 된통 아픈데,, 괜찮아지려고 혼자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제가 아이들 돌보느라 살펴보지 못하는 사이에도 묵묵히 뒤에서 버티어주고 세심하게 챙겼던 남편입니다. 미안,, 하지요..
2. 매일 아이들과 한번씩은 웃기
제가 아이들을 웃기든, 아이들과 함께 웃든,,
이게 생각보다 쉽지은 않더라구요.
퇴근하고서 확보되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인데,, 저녁만들어 먹고 정리하면 사실 그 시간이 홀라당 가긴해요.. ^^
그러나 목표를 이리 정해놓으면 자꾸 각인하며 노력하지 않을까해서요.. ㅎ
3. 하루에 3분 체조하기
잠깐이라도 스트레칭 매일 하기요. ^^ 몸이 참 뻐근~해서리.. 3분도 힘들다면 어깨랑 허리, 등 한번씩은 펴보기!
4. 집에 사둔 액티북 활용하기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샀던 액티에 관한 책들이 몇권 있어요.
가은맘님, 희서맘님을 비롯해 미술놀이책, 종이접기 책들도 있는데요.
그 중 몇 가지는 간간히 해보았으나 안 해본것들도 많거덩요. 한번씩은 해보고자 합니다.
같이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 될테니까요.
1년이 365일 안에 한번씩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이 근거없는 자신감은 새해 첫날이기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
5. 9기 북클럽 끈 이어가기
9기 활동,, 잔잔히 이어가는거요. 아이들 영어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지 않으려고해요. ^^;
그냥 해 왔던대로 흐르듯이 가려고 합니당.
북클럽 활동 이어가면서 간간히 유게나 초게 올라오는 액티나 사이트 이용해보고,, 책 읽기랑 듣기 이어가고..
그러면서 중간 중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아이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느끼면 뭔가가 개입되기도 하겄지요. ^^
6. 몇 가지 요리 배우기
시어머님께 배우고 싶은 요리가 몇 개 있어요.
닭계장, 족발 삶기, 동치미, 찐파김치, 찰밥, 고추 절임,,,
자꾸 해봐야 요리라는 것이 손에 붙는 것이지만,, 배우고 잘 적어두기라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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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제출하려고 보니 지난 주 제가 뭘 했나.. 돌아보게되었네요.
특별한 건 아니지만, 한 주 동안 아이들과 함께 했던 간단한 활동들의 사진 올립니다.
유게에서 진행중인 300권 읽기반에도 올렸던 사진들이라 ^^ 보신 분들도 계시겄지만서도~
1. 루돌프 머리띠 만들기
크리스마스 자료 뽑아 둔 것중 남은 것들이 있어요.
루돌프 뿔 만들어서 이렇게 하나씩 씌워줬더요. 민군은 저 방울 모양의 것을 목에 달아야한다면서.. ^^:


2. 눈송이 만들기
역시 크리스마스 자료 중 하나에요.
여러가지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


아직 쿠키 태그같은 것들 이용 못 하였는데,, 그건 쿠키 함 만들고 이용하려고 합니다.
3. 구름빵 액티 따라하기
유게에 시시맘님이 올려주신 활동이요. 원영사랑님이 그림 자료를 첨부해주셔서 너무 쉽게 따라할수 있었어요.
조거 달아놓고 구름빵 책을 몇번 봤지요~ ㅎㅎ

은양도 저리 날려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