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나 지리는 저도 어려워서 잘 말씀 못드리겠고, 4학년2학기하고 6학년 1학기에 국사가 나오지요.
4학년때는 제 기억으로 시대별 각나라의 도읍지 위치(지도에서 확인필요해요-지도의 도읍지 동그라미만 보고도 어느 시기, 어느 나라인지 알 수 있게요)와 변경, 변경이유, 연표 읽는법, 나머지는 다 유물 문제였던 것 같아요.사회책, 사회과탐구 그리고 사회과부도 안의 역사부도 부분까지 같이 자세히 구석구석 볼 필요 있고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전과나 참고서(해법같은)가 있으면 좋아요. 교과서의 단원 정리 문제들의 정확한 답을 알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한국사 편지, 친절한 우리문화재학교 두 책에서 지금까지 도움 많이 받고있지요.
저희 아이도 역사책 읽기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제가 읽고 관련 부분에만 포스트잇 플래그들 붙여놓았다가 교과서 읽을 때 참고하라고 보여주고 간단 설명 해줬지요. (활자 뜻, 금속활자만드는 방법 등등이요)
그리고 제일 좋은 것은 경주, 부여 지역 답사인데 이 두 지역은 시차를 두고 방문하시길... 한번 여행에 두곳 다 돌면 아이들 신라랑 백제시대 헷갈릴거 같아요^^
6학년은 1학기 중간고사 범위가 1단원(선사-조선초기)이었는데, 역시 사회, 사회과 탐구 달달달(양이 너무 많아요ㅠ.ㅠ) 워워서 각 시대 표로 비교할 정도 수준이 되야할 정도였던 것 같아요. 물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분명 외워야 할 것들도 있지요. 초등 사회가 1주일 3번인데 중학교 국사랑 시간분량으로는 거의 같다고 합니다. 학교 진도 나갈 때 집에서 교과서 소리내서 읽어보고 스스로 역사부도 지도 확인하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랑 친구들이랑 이번에 같이 공부해 보았는데 아이들이 양이 너무 많다고 불평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역사가 길어서 배울점도 많고 교훈으로 삼을 일들도 많으니 얼마냐 좋으냐, 스토리가 많은 훌륭한 국가의 어린이들이다라고 했더니 아이 친구 한명이 시뮬레이션 게임 만들 때 우리 역사를 쓰면 좋겠다고 했어요^^ (뭐 이미 그런 게임들이 많겠지만요)
선사시대 특징들은 유물들 사진을 먼저 보여주고 뭐에 쓰던 물건인고? 그 시대 사람들은 어디서, 어찌
살았을까? 먼저 상상하게하고 교과서 지문으로 확인하면 흥미로와 했던 것 같아요. 발굴학자들이 유물 발굴한 후 시대를 추측하듯이요. 그리고 시간 여유있을 때 사극도 챙겨 보시고요~~
시험국사는 교과서를 위주로! 이것이 지금도 유효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