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쫓아가고 있네요..^^

매일 cd듣기 아니면.. 책읽기로 시간 보냈습니다..

요 몇일은 시간 재어서 읽어 보았는데요.. 나날이 빨라지는 아이들 보며.. 흐뭇합니다.^^

따라하겠다고.. 열내는 작은 애도.. 하트뿅뿅 날려용~

동영상으로 찍는다고.. 열심히 했는데.. 제대로 올려질지 몰겠네요.. 안됨 담 미션때..^^

예림(9세)이 작품이예요..

예나(7세)것이구요..

카메라를 잊어버려.. 전화기로 찍은거라.. 잘 안 보이죠??

예나가.. 기냥.. 기냥.. 붙여보더라구요..^^

조금 더 큰애라고.. 의미를 생각하며 붙이더군요..^^

정말 트리를 그린애들이 많네요.. 나나가 트리를 그리길래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니냐고 했다가 왕쿠사리 먹었는데요... 둘이 나이차가 많지 않아 친구처럼 같이 미션도 수행하고 부러워요^^

정말 여자애들은 참 비슷한가봐요

거의 트리를 그리네요 ㅎㅎ

잘햇다고 전해주시고 담엔 동영상 기대할게요~

예림이도 선물이 트리네요...

아이들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요.

예나도 아유 귀여워라....혹시 본인이 갖고 싶은 자동차?ㅋ

그런데 7세 예나 글도 정말 예쁘게 잘쓰고

예림 예나 정말 잘했다고 칭찬 듬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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