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중학 첫 중간고사가 4일 남았네요 3주전 부터 모든 일 전폐하고 중간고사에만 올인 했는데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 담담해 지네요 그래 처음이니까 한번 경험해 보는거야 시험이란 이런거다하고 딸아이도 웃고 있지만 그래도 맘속으론 긴장되겠죠 문제집 채점에 오답체크 해설지 꼼꼼히 읽어보기 낮에 주로 이러고 있죠
혹시 공부하다 모른다고 가져오면 답해줄려고 .... 어젠 ebs들어가 과학 빛 부분강의를 들었어요 책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어렵더군요 사회 도덕 기가는 교과서를 정독해야겠더군요 한문이랑 영어는 한번도 안봤는데 기본실력믿고 있다 큰코 다치는건 아닌지 주말엔 동생이랑 아빠 멀리보내고 다시 기본서를 봐야겠어요 그래도 여기 쑥쑥에서 도움많이 받았어요 교복입고 등교하는 모습에 가슴이 짠 했는데 첫 중간고사. 또 얼마나 맘 졸일까 그래도 이렇게 옆에서 도와줄수 있어 행복해요 남은 4일 열심히 뒷바라지해 주고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겠죠 우리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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