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집안에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서 붙여주시죠?
저도 예전에 EBS에서 방영된 어영이(어린이 영어 이렇게 하세요)에서 나온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교실 영어환경을 위해 만드신 아이디어를
이용해 집안을 꾸며봤답니다.
우선 요일과 날짜,날씨에 대한 자료를 올려볼께요.
(집의 베란다창문에 붙여놓은 것을 스캔해서 올립니다)
1.날씨,날짜,요일 등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Today is.. 입니다.
아무래도 영어스펠링이 있으니까 나이가 좀 있고 날짜와 요일감각이 있는
아이들인 경우가 해당되겠죠.
사진에선 잘 안 보이지만 날씨(windy 인 경우 바람부는 그림이 같이 붙어있음) 에
그림도 첨부되 있답니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아이가 디테일을 바꾸다 보니 좀
엉성해졌죠?
2.날씨를 알게 하는 자료 Weather station 입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날씨에 맞게
곰돌이의 옷을 갈아입혀주는 것입니다.
(dress for the weather)
왼쪽에 있는 회전판에 바늘이 가르키는 대로 위의 글씨도 바꿔주고요.
그날 날씨에 맞게 곰돌이의 옷을 입혀주고요.
사진에 있는 곰돌이가 입은 옷을 보면 겨울옷차림이죠?
(이날 무지 추워서 아이가 장갑,목돌이,코트를 입고
밖에 나갔거든요)
날씨와 계절에 맞추어 입힐 수 있는 옷을 만든 것을 몇개 찍어보았습니다.
녹색 티셔츠나 반바지는 아무래도 여름용이겠죠?
그 밑에 있는 것은 수영복이랍니다.
(튜브랑 썬글라스를 같이 만들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군요..ㅠㅠ)
오른쪽에 있는 것은 비올때 입는 레인 코트와 장화,우산이랍니다.
날씨에 맞게 옷들을 미리 제작해 놓으면 아이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매일 옷갈아입히는 재미에 날씨는 이해하기가 쉽답니다.
각각의 옷들과 소품에 대한 영어단어도 동시에 익힐 수 있구요.
옷을 갈아입히면서 How's the weather? 이란 노래도 같이
부르면 더욱 좋겠죠.
날씨와 요일을 가르치실때 이렇게 자료 제작을 해서
상황에 맞게 아이들이 꾸민다면 영어에 더욱 친숙해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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