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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6기 여러부~~운~~

  • 초코
  • |
  • 2011-12-19
40

6기 여러부~~운...

잘 지내시나요?

 

아이들 기말도 끝나고, 곧 클마수, 연말도 다가와서 신숭생숭하시죠..?

별로 바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책을 손에 들고 집중해서 읽기가 좀 힘드시죠..?

사실 이 모든 게 제 이야기 입니다.

 

지금 마틸다를 읽고 있는데 그리 쉽진 않요..?

그래도 쿠기님께서 꼼꼼하게 미션 챙겨주셔서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게 읽히긴 하더라구요.

저두 한번 휘리릭 읽고 책을 내려놓았는데..

다시 꼼꼼히 읽으면서 미션 댓글 달려고 하고 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이삭이네님께서 다음 미션은 내년 1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하셨으니

좀 시간이 있네요.

여러분들도 남은 시간에 못하신 미션 댓글 다 다시고..

1월 4일부터 새마음으로 시작해봐요.

 

지난 2009년 10월쯤 6기 북클럽이 생겼습니다.

초기 멤버들이 많이 남아있진 않지만 기존회원과 신입회원들께서 꾸준하게 노력해 주신 덕에

여기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틸다 시작하면서 가입하신 가나동희네님,투빈사랑님,호기심쟁이맘님 실력도 좋으시고 열심히 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6기 북클럽 초창기 부터 쭉~~ 함께 해오신 책사랑님, 세딸맘님때문에 늘 든든합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데 미션 맡아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쿠기님,이삭이네님

처음부터 같이 한 멤버는 아니지만 늘 힘이 되는 마플님과, 예남매맘님..

같이 책 읽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좋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책 같이 읽으면서 좋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2011년 잘 마무리 하시고, 앞으로 다가올 2012년 희망차게 맞이하세요.

한 2주 정도 휴식기간에 밀린 미션 수행하시고.. 남은 마틸다 읽기로 해요.

그리고 이 쯤에서 자기소개 댓글 한번 달아볼까요.

제가 머리가 나뻐서 좀 헷갈리네요.

자신의 얘기랑 자녀수, 자녀들 나이정도 얘기해 주세요.

아이들 위해서 생각해 놓은 클마수 선물 아이디어도 있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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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2-26 10:22
답댓글

화이트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정신없이 11월, 12월을 보냈네요.

이제야 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요 신나게, 잼나게, 폼나게 살다 시집가야지 하고 놀다 보니 어느덧 삼십대가 저물어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소개팅했는데 '남편감으로는 별로네' 하고 찼다가 소개팅하고 한달 뒤 12월이 저물어가던 날 (딱 이맘때) 이러다 시집 못 가면 어쩌나! 하고 부랴부랴 남편에게 먼저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초스피드로 결혼했고 지금은 5살인 아들이랑 남편이랑 단촐하게 셋이 살고 있어요.

둘째를 가지려고 해도 안 되네요.

애들이 둘, 셋, 넷인 엄마들이 너~~무 부러워요.

6기 북클럽님들~~ 저에게 내년에는 꼬~~옥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ㅋㅋㅋ

 

울 아들 소개를 하면요, 파랑이나 초록보다는 분홍을 더 좋아하고, 파워레인저보다 미미를 더 좋아하고,

남자친구들보다 여자친구들과 더 잘 어울려 놀고, "엄마, 나도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의 섬세함과 예민함을 가지고 있죠. 남자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과격함은 볼 수가 없는 아이랍니다.

남들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라고 하지만 엄마, 아빠를 닮아 그런 걸 어쩌겠어요.

 

벌써 2011년이 저물어가네요.

2012년에는 소원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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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7 23:26
호기심쟁이맘님.. 결혼 스토리까지 들었네요. ㅋㅋ

5살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요즘은 남성성과 여성성이 잘 조화를 이룬 사람이 어디가도 각광받더라구요.
내년에는 둘째 꼭 가지시길 바랄께요. 제가 기운은 팍팍 넣어드릴께요.~~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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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8 08:22
글쎄요. ...너무 아이가지려고 노력하면 더 잘 안생기더라구요.
편안한 맘 가지시면 생기시지 않을까요?
아이가 한명 더 생기면 그 배만큼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1+1이 아니라...
1+2쯤 생기는 것같아요...
이를 테면 거듭제곱의 법칙처럼요...2, 2^2, 2^3...뭐 이런 식으로요...
지금 현재를 즐기시는 것이 좋으실것같아요...
도움이 안되는 말만 했나요...
그럼 죄송...
그럼 기 팍팍....담에는 제 기를 받아 딸 낳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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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01:08
답댓글

전.. 초등 2학년, 6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나이보다 체구가 작고,

작은 아이는 나이보다 커서

얼핏 덩치로 보면 쌍둥이나 연년생으로 보입니다.

체형만큼이나 성격도 딴판이여서 둘이 자매가 맞나.. 싶으때도 있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이들보다 와이프인 저를 1순위로 두는 남편과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전 남편보다 아이들이 늘 먼저라.. 남편도 그랬으면 하는데..

요즘은 남편이 너무 바빠서 저도, 아이들도 얼굴보기 힘드네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은근 편할 때가 있긴 한데... 내년에는 조금 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6기 분들 모두 즐거운 연말 지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세요.

내년에도 즐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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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2 10:07
남편들은 모두 와이프가 먼저인데 엄마들은 모두 아이가 우선순위인것 같아요,,
조금 더 나이들면 남표니들이 외로워해요,,
아직은 일로 정신없지만 후일 50대 접어들면 그래요 ㅋㅋ

초코님도 멋진 연말연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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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2-26 10:25
남편이 와이프를 1순위로 둔다니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늘~ 아들이 먼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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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1 13:43
답댓글

초코님 덕분에 여유가지고...여러분께 인사드려요...

좀 바쁜 일들이 많아서...쿠키님한테 미안하게도 책읽고도 답을 못 달고 있네요.

요번주 금요일만 지나면 급한 불은 끄니까..그때까진 답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 아이디에서 보듯이 전 딸 셋엄마에요.

9살, 7살, 5살 딱 26개월씩 차이가 나서요.

큰애는 8월, 둘째는 10월, 막내는 12월이 생일이랍니다.

우리막내는 요번달에야 4돌되었는데 다음달이면 새해...6살이 되네요.

 

내년이면 더 바쁠것같아요. 큰애는 초등3학년에, 둘째 초등학교 입학,...셋째는 병설유치원으로 옮길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사실 사립유치원에 올해부터 보냈거든요. 그래서, 잘 적응하고 있는데...돈이 웬수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으로 옮길까 말까 엄마 맘이 안좋습니다. 방학때 내 자유시간이 적어지는 게 싫다면...

엄마가 좀 못되었지요? 올해가 아이들낳고 첨 방학(?)이라고 새로운 것 그동안 해 보고 싶었는데 못했던 강좌들이며 하고 싶은 것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둘째 초등되면 그 생활도 곧 끝이 나겠네요.

방학도 없고...개인자유시간도 줄어들고...흑흑...

 

못된 엄마는 그런 계산만 하고 산다니까요..

 

울 남편은 일땜시 토요일도 늦게 온답니다. 어떤 때는 주일도 나가고...아이들과 하루종일 붙어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거의 아이들 재우고 난다음에야 도착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하는 남편덕분에 체력의 고갈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럼...다들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갑고요...새롭게 새해부터 화이팅하며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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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1 23:50
세딸맘님.. 못된 엄마 아니랍니다.
아이들 예쁘긴 하지만.. 육아때문에 엄마의 몸과 맘이 지치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젖먹이고, 아이들키우면서 제 자유시간에 늘 목말라했었어요.
그러다가 작은 아이 4살되던 해에 7살 언니 딸려 유치원보냈어요.
그렇게 맞이한 자유시간이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근데 세딸맘님 경우에는 둘째가 일학년 되고, 어짜피 방학동안 둘째가 학교를 안 가니 셋째를 같이 놀려도 될것같은데요. 그리고 병설유치원이 경쟁율이 세서 문제지.. 들어가기만하면 많이 만족하시는 것 같아요. 둘째랑 셋째를 같이 지내게 하시고.. 잠깐잠깐 짬을 내서 자유시간을 갖으면 어떨까요..?

아이 셋 키우시면서.. 늘 열심히 생활하시고, 책도 열심히 읽는 세딸맘님이 늘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내년에도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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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2 10:03
아이셋 키우시는거 보통일 아니지요.막내까지 초등가면 좀 수월해지는것 같아요.제 여동생도 셋키우거든요.
멋진 연말연시보내시와요~~

방장님만 알게 저도 지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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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15:05
ㅋㅋ 제가 정신이 없나봐요.
아무도 모르게 고쳐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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