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션제출....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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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동영상을 올리려 했던 거 뿐인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잉..... 글 다 날려버렸네요..T.T

글고 게시글도 이상해져서 삭제도 안되고..흑흑...

불굴의 의지로 다시 도전~~

더듬거리기도 하지만 신고식 차원에서 봐주시고요^^

2. 단어장

오랜만에 북클럽 미션을 수행하면서 아이가 그래도 성장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꼈네요. 1년전 그만둘 당시만 해도 글씨 쓰는 것이라고는 절래절래 였는데 이번에는 너무 즐겁게 해주어서 아주 고마웠답니다.

북클멤버들도 활기차고 나나도 미션을 즐겨주니 저도 즐거운 북클럽활동이 될 듯하네요..

서현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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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13:17

8살인데 목소리가 정말 귀여워요.

울 8살 아덜은 영~ 귀엽지가 않은디.

1년전 나나가 쓰기하자니까 도망갔다고... 울 8살은 지금 그러고 있네용.

그래서 쓰기 나오면 건너뛰고 있네요. 편히 길게 가려구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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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17:15

네^^ 천천히 기다리다면 '때' 가 꼭 옵니다.

세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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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5:50

나나 목소리 넘넘 귀여워요...

협박받고 하는 목소리가 아닌데요...ㅎ

정말 제대로 즐겼나봐요...

정말 잘 했어요...칭찬 듬뿍해주세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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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00:55

칭찬 감사해요^^ 나나가 목소리가 큰데 영어녹음만하면 목청을 더더욱 키우는 습관이 있어 저희가 한때 호통영어의대가라 불렀죠ㅋㅋ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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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23:24

영어이름이 에밀리아? 인가요

목소리가 참 좋은데요 또랑또랑

중간중간 숨쉬는 소리가 여기까지...와~ 박수쳐주고 싶어요

큐티는 협박성 멘트를 날리면 그럼 나 안해! 라고 해버릴것 같아서..ㅋㅋ

에밀리아 수고했고 너무 잘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원하는걸로 꼭 받길 바랄께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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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07:20

네 에밀리아예요. 닉네임은 애기때 자기를 나나라고불렀었기에 나나라고 했는데요 미국서 나나가할머니란 의미가있다는말을듣고 자기는 아주 싫어라하지만 전습관이됐네요^^
나나도 그런협박에 꿈쩍안하다가 오프에서 친구들한번만나고는 북클럽친구들 얘기만하면 아주좋아해요.. 투빈사랑님도 오프나오시면 좋은데 지방이라하셨나요? (요즘회원이넘많아기억이 가물가물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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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23:06

네~ 제가 좀 멀긴해요 ^ ^
큐티가 멀미가 심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곳은 쉽지가 않네요
동갑친구들도 많고 가까이 있음 참 좋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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