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몇 년 산 적이 있습니다.
미국사회와 한국사회는 다른 점이 많이 있지만 그 중 부러운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잘 웃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 중고생들의
밝은,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은 한국 학생들의 짜증나고 지친 화난 모습과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웃지 못하게 하는지
어른들은 생각하고 반성 하여야합니다.
웃으면 엔도르핀이 나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면역력이 증가되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없애줍니다.
웃는 얼굴은 성공에도 도움을 줍니다. 입가에서 떠나지 않던 웃음은
케네디 대통령후보가 침울한 얼굴의 닉슨 대통령을 이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 하고 성공을 해도 웃지 않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웃음도 학습이며 모방입니다. 잘 웃는 부모를 둔 아이들은 잘 웃습니다.
아이들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웃고 있는지 울고 있는지 잘 살피고
항상 웃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다면 이 아이는 엔도르핀이 솟아
힘든 공부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웃는 부모는 웃는 아이를 만들고 그런 가정은 웃는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 언젠가는 우리나라가 웃는 사람들로 가득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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