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많이 사귀었다 ...
저의 목적에 우리나라 최고로 똑똑한 수재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생활을 하는가등등을 보면서 자극도 받고 동기유발도 가지라는 것이었는데 이때가 학생들 방학이라서 PA라고 불리는 캠프를 도와주는 민사고 학생들, TA 인 민사고 졸업생들 몇몇만 만날수 있고 전체적인 조망은 아니긴합니다
캠프 시간은 전체적으로 빡빡하게 돌아갑니다 아침7시 기상, 수업은 8교시, 수업후 자습시간 2시간, 그이후 원하는 아이들은 12시까지 더 공부하기도 하구요
자세한 커리큘륨과 학습내용은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되구요
저는 잘 보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도 만족하고 부모도, 한 단계 성숙해서 돌아온 듯한 느낌이었지요
혹시 생각이 있으신 부모님들이라면 겨울에는 보내지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일단 너무 춥고 건조해서 아이들이 많이 자주 아프고 스케쥴이 힘들어서 초기엔 자주 아픕디다. 눈이 와서 미끄러져서 팔,다리가 부러진 아이들이 몇명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 중등 따로 운영하지만 초등,중등끼리는 반이나 방은 같이 될수도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최고학년 즉 6학년이나 중2때 보내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알게모르게 어리다고 괴롭히고 따돌리는 그런 일이 있기도해서 (좀 소극적인 성격이라면 고려해 보심이, 여기도 사람이 모이니까 따돌림도 있고 폭력도 있고 그래서 상처받는 아이도 생기고 그랬거든요)
정원이 400명으로 좀 많고 비용이 만만하지는 않지만 참여하시는 선생님들 열심히 하시고 홈페이지를 통해 feedback이 잘 이루어져서 그점 또한 좋았습니다
부족한 점은 일요일은 클럽활동등을 하거나 가족 방문하는데 클럽활동이 여의치가 않다는 점이구요 그래도 여기는 취미생활을 하러간것이 아니고 영어집중학습이니까요.
적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제가 읽기전용이라....
혹시 궁금한 점있으면 물어주시면 답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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