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이는 무슨 책 활용한 게 아니구요 우리 아이들이 까르르 넘어가는 순수 창작 놀이랍니다. 원랜 우리말로 해 주던 건데 요즘은 영작해서 해 주고 있어요. 틀린 부분은 고쳐 주세요. 1.빨래감 넣기 우선 아이를 마주보고 안으세요.세탁기 안에 빨래감 넣듯이.. I am a washing machine,You are a laundry. (나는 세탁기,우리 인서는 빨래감.) Put a laundry into a washing machine. (빨래를 세탁기에 넣어요.) 2.세제 뿌려 돌리기 세제를 머리에 뿌리는 시늉을 하며.. Put some detergent and start. (세제를 넣고 돌려요.) 아이를 꼭 끌어 안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둥글게 몇 바퀴 돌립니다. 돌리면서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를 내줍니다. (저는 웅~측! 웅~측! 이런소리를 냅니다만 ...) 3.탈수하기 아이를 짜듯이 힘껏 포옹을 합니다. Now, Let's wring. Not yet! Wring one more. (이제 짜면 돼요. 아직,한번 더!) 4.빨래 널기 양쪽 어깨의 셔츠를 집게손가락으로 집어올리며... Hang it up. (빨래를 널어요.) 5.말리기 아이 얼굴 여기저기에 입김을 불며... The wind is blowing. (바람이 솔~솔.) 검지손가락으로 아이 얼굴 여기저기를 쿡쿡 찌르며... The sun is shining. (햇빛이 쨍~쨍.) 아이는 널려 있는 상태라 꼼짝못하고 간지러워서 까르르 넘어가죠. It's dried up! (다 말랐다!) 6.개서 넣기 아이 팔다리를 접으며 빨래 개는 시늉. Fold it. (빨래를 개서) 아이를 번쩍 들어 쇼파나 이불에 살짝 던져요. And put it into the drawer. (서랍에 넣어요.) 잠들기 전에 이 놀이를 하면 정말 좋아하지요. 엄마도 아이도 서로 살부비며 노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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