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보셨을지도 모르지만 발바닥책, 정말 만들기 쉽고 아이가 좋아합니다. 우선 가족 발을 하드보드지에 하나씩 그립니다. 발가락 모양을 정확히 그리는 게 보기좋아요. 제목 쓸 발바닥도 하나 작게 그려서 오립니다. 아이의 연령과 기호,가족구성원 등을 고려해서 내용을 씁니다. 저는 'Let's play 베이비 Ok맘'에 나온 내용을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How big이란 놀이 아시죠? 우리 아이가 이 놀이를 좋아하거든요. 제가 만든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page(제목)-My Family Feet 2page(큰아이발)-My foot is slow. How slow is the foot? So~slow! 3page(엄마발) -My mommy's foot is fast. How fast is the foot? So~ fast! 4page(동생발) -My brother's foot is small. How small is the foot? So~ small! 5page(아빠발) -My daddy's foot is big. How big is the foot? Sooooooo~ big! 틀린 문장이나 없나 모르겠습니다.본문의 foot은 발바닥이 하나라 일부러 그렇게 했는데 어색한가요? 우쨌거나 이걸 고리에 연결해서 (발뒤꿈치를 펀치로 뚫음)책처럼 넘기면서 제가 읽으면 아이가 "So~small!"하고 신나게 대답한답니다. 발톱을 아이와 함께 알록달록 색칠하면 더 예쁘지요. 아이가 어리다면 두꺼운 유리 테이프로 앞뒤를 붙이면 코팅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못 올려서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발바닥책에 쓸 더좋은 내용이 떠오르는 분은 글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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