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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Wee Sing for Baby 활용법▦

  • 11
  • |
  • 2002-09-26
0

윤형맘님의 글입니다. > > > > TO BABYLAND (p.7) > > > > >

> > >
>
>

Wee Sing for Baby >

> >

> > > > >
>

유아 영어에 이제 막 입문하신 엄마들이라면 이 음반에 대해 한 두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천진한 아기들 목소리에 감미로운 어른들의 음성, 거기에 아름다운 편곡까지……. 정말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명반입니다. >

하지만, 여기에 수록된 노래들을 완전히 다 이해하고 율동까지 곁들여 아기에게 불러주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지요. 아마, 특별히 영어에 능통한 엄마가 아니라면, 시간이 어지간히 들거라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그랬으니까요.^^ >

이제 주제넘게, 제가 들였던 수고로움을 다른 엄마들은 조금이라도 더시길 바라며, 부족하나마 사용후기를 남깁니다. 늘 행복하시길…….

> -Baby Games- >

TO BABYLAND (p.7) >
>

여기서 아기나라는 얼마나 먼가요? >

누구든지 알 수 있지요. >

하늘로 날아올라 종을 울려보세요. >
>

아기들은 아기나라에서 무엇을 하나요? >

꿈을 꾸고 일어나 놀지요. >

웃고 떠들다 보면 점점 더 신이 나지요. >

아기들은 아주 즐겁게 논답니다. >
>

아기들은 아기나라에서 어떻게 말을 하나요? >

아주 이상한 말을 하지요. >

뭔가 말을 하기는 하는데, >

마치 새들이 노래하는 것 같답니다. >
>

아기나라의 여왕은 누구인가요? >

상냥하고 다정한 엄마이지요. >

엄마의 가득한 사랑은, >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다 주지요. >
>

*** 조금 원 뜻과 달라진 부분도 있지만, 이 정도로 해석하면 이해하는 데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참 아름다운 노래이지요? 특히, 곡이 흐르는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귀여운 아가 소리에 윤형이는 귀를 가만히 기울이지요. 아기들은 원래 서로 만나면 무척 신나 하잖아요. 이 노래가 나올 때 윤형이를 안고 일어서서 흔들흔들 춤을 추면 제가 더 편안해 지는 것 같더군요. 팔은 아프지만...^^ >
>
>

THE BABY'S DANCE (p.8) >
>

*** 이 노랫말 역시 아기를 안고 서서 즐기시면 참 좋습니다. 윤형이와 제가 함께 놀았던 방법을 적어볼게요. 아무래도 아기를 신나게 흔들어 줄수록 재미있는지라, 아기가 어릴수록 더 재미있겠지요. 적어도 엄마가 놀아주려 하신다면 말이지요. >
>

춤을 추자, 아가야 / 하늘 높이 뛰어올라 춤을 춰보자 >

(아기를 곧 힘껏 들어줄 태세를 갖추고 크게 흔들흔들 몸을 움직여 주신 다음, / 하늘 높이 올려주세요) >

춤을 추자, 아가야 / 엄마가 옆에 있을게 >

(역시 아기를 안고 몸을 크게 흔들어주시다가, / 꼭 안아주세요) >

신나게 웃으며 뛰놀아보자, >

(crow는 '환호하다'라는 의미이고, caper는 '신나게 뛰놀다'라는 뜻입니다. 작은 아기를 안고 놀 때에는 몸을 더 많이 흔들어 주시다가 caper 부분에서는 하늘로 한 번 띄워주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했구요) >

이제 우리 아기가 춤을 추려 하네, >

(이제 본격적으로 큰 동작에 들어가기 전의 휴식기간(?)이라는 의미에서 아기를 꼭 안고 한 숨 돌리시는 것이 좋겠네요) >

천장까지 닿았다가, / 바닥으로 내려오네, >

(아기를 하늘 높이 올렸다가, / 바닥까지 쭉 내려주지요) >

뒤로 한 발, 앞으로 한 발, / 이번에는 빙글빙글, >

(아기를 안고 뒤로 한 발 물렀다가 앞으로 한 발 나서고, / 빙글빙글 돌아요 - 윤형이와의 춤은 여기서 절정에 이르지요) >

춤을 추렴, 아가야, 노래를 불러줄게, >

신나고 즐거운 노래를 불러줄게. >

(힘드셨죠? 마지막에는 아기를 꼭 안고 다시 몸을 부드럽게 움직여주세요) >
>

*** 엄마 동작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아이라면 조금만 더 응용해서 더 신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윤형이가 그 경지가 아닌지라 실험은 해보지 못했지만요. 예를 들어 하늘 높이 폴짝 뛰었다가, 땅을 짚어보기도 하고, 양팔을 벌리고 신나게 빙빙 돌면서 부르면 정말 신나겠지요? 책에 있는 설명만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는 아기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

A, B, C (p.9) >
>

A, B, C, 또 구르니까 D >

(누워 있는 아기의 발을 모아 잡고 올려서 양쪽으로 까딱 까딱 움직여 줬습니다) >

찬장 안에 있는 고양이는 나를 볼 수 없답니다. >

(이 부분은 책에 설명이 되어 있는 대로, 두 손을 모아 얼굴을 가린 다음 마지막 노래가 끝났을 때 "Peek-A-Boo"(까꿍)를 외치며 손을 치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잡고 있던 아기 두 발로 얼굴 가렸다가 해주기도 했는데, 더 재미있더군요. 조금 더 크니까 발을 가만히 맡겨두질 않아서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아주 작은 아기라면 제가 했던 방법으로도 해보세요) >
>
>

PEEK-A-BOO (p.9) >
>

Peek,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다음, 한 쪽으로 얼굴을 내밀고 아기를 보세요) >

Peek, (이번엔 다른 쪽으로) >

Peek-a-boo. (두 손 사이로 까꿍!) >

Peek, Peak, I see you! (다시 한번 반복해주세요) >
>

*** 수건을 펼쳐 들어 얼굴을 가리고 상하좌우로 한번씩 얼굴을 내밀어줘도 좋아하지요. 이 놀이는 오히려 월령이 어느 정도 된 뒤에 더 재미있어 하더군요. 윤형이 경우는 돌이 지난 요즘 갈수록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자기가 오히려 저에게 '까꿍' 해주면서요...^^ >
>
>

> >

HICKORY, DICKORY, DOCK (p.10) >
>

똑딱똑딱, 생쥐가 시계위로 올라가요 >

(손가락으로 아기 손목 부근에서 어깨까지 쪼로록 올라가요) >

1. 시계가 한 번 울리니까, 생쥐가 내려가요, 똑딱똑딱 >

(반대로 내려오세요, 생쥐처럼...) >

2. 시계가 두 번 울리니까, 생쥐가 말해요, "피!", 똑딱똑딱 >

3. 시계가 세 번 울리니까, 생쥐가 말해요, "야, 신난나!", 똑딱똑딱 >

4. 시계가 네 번 울리니까, 생쥐가 말해요, "그만해!", 똑딱똑딱 >

(시계가 울리는 횟수에 맞춰 뽀뽀를 해주세요,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
>

*** 윤형이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지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 시계와 쥐 그림을 볼 때마다 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그렇게 계속해주면 뭔가 연상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요... >
>
>

'ROUND THE GARDEN (p.11) >
>

정원 주위를 빙글빙글 (아기 손바닥 위에 원을 그려요) >

작은 생쥐가 돌아다녀요 (계속해서 원을 그려요) >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가더니 (아기 팔 위로 기어올라가요) >

집에 다 왔네요 (겨드랑이를 간질간질) >
>

정원 주위를 빙글빙글 >

곰 인형이 돌아다녀요 >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가더니 (이번에는 성큼성큼 뛰어 올라가요) >

우리 아기를 간질이네요 (다시 한번 간질간질) >
>
>

'ROUND AND 'ROUND (p.11) >
>

빙글빙글 손가락이 도네요 >

어디서 멈출지는 아무도 모른대요 >

(손가락으로 허공에 원을 그리다가 마지막에 아기의 눈이나 코 등을 콕 찍어주세요. 크게 신체 부위 명을 말해주는 것은 기본!) >
>
>

LITTLE FLEA (p.12) >
>

작은 벼룩이 기어올라가요, 다리 위로 가다가 무릎을 지나 배까지 가더니, 계속해서 턱을 지나 코까지 올라왔어요. 이제 벼룩이 턱 아래로 내려가요, 배로 다시 내려오더니 다리를 지나 무릎을 지나 발가락까지 가지요 >
>

**** 저랑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양 손 손가락을 두 개씩 내고 아기 발가락에서 출발해 무릎, 배, 턱, 코까지 기어올라가지요. 벼룩이니까 조금 발랄하게 통통 튀면서... 9 마디 째부터는 반대로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GOTCHA! 부분에서는 발바닥을 간질여줬어요. 통통 튀어 갈 때는 한 번은 아주 살금살금 기는 것처럼 해주기도 하고, 또 한 번은 아주 동작을 크게 해서 아기를 정신없게 해 주어도 재미있지요. >
>
>

BUMBLEBEE (p.13) >
>

꿀벌이 공중을 날아요, 저녁거리를 팔에 끼구요... 위이이이잉! >
>

*** 손가락 하나를 공중에 대고 원을 그리죠. 점점 손가락으로 그리는 원을 아이 얼굴 가까이 오게 하다가 마지막에 아이 코를 콕 찍어줬어요. 이 때에도 "Nose!"라고 크게 말해 주면 좋겠지요. 그밖에도 눈이나 입, 배꼽 등 여러 부위를 응용해 할 수 있으니까, 참 재미있어요. >
>
>

SLOWLY, SLOWLY (p.13) >
>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작은 달팽이가 기어가요.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무 울타리 위를 기어가요 >
>

빠르게, 빠르게, 아주 빠르게 작은 생쥐가 달려가요. 빠르게, 빠르게, 아주 빠르게 집 주위를 온통 돌아다녀요 >
>

*** 1절에서는 양 손 손가락 두개로 아기 몸 이 구석 저 구석을 아주 슬금슬금 천천히 기어다니죠. 2절에서는 방정맞게 아기 몸 구석구석을 쏘다녀요. 끝난 다음에 갑자기 간질여줘도 좋아하죠. 이것도 너무 어릴 때보다는 피부 감각이 확실히 예민해 질만큼 아기가 컸을 때 더 좋아하더군요. >
>
>
>

HEAD AND SHOULDERS (p.14) >
>

*** 이 노래는 정말 쉬우면서도 유용하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노래와는 조금 틀리긴 하지만, 쉽게 익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래에 나오는 명칭마다 신체 주위를 짚어주기만 하면 되구요. 아기가 어릴 경우에는 눕힌 상태에서 엄마가 해 주시면 되고, 큰 아이는 일어서서 엄마 동작을 따라하게 하면 좋겠네요. >
>
>

KNOCK, KNOCK (p.15) >
>

똑, 똑, (이마에 대고 똑똑) >

살짝 들여다보세요, (아기 눈썹을 살짝 밀어 올려주세요) >

빗장을 열어요, (아기 코끝도 살짝 들어주시구요) >

어서 들어오세요, (손가락으로 아기 입까지 걸어가세요) >

안녕하세요, Chinny, Chin, Chin? (아기 턱을 잡고 흔들어주세요) >
>
>

TWO LITTLE EYES (p.15) >
>

주위를 둘러보는 작은 두 눈, >

소리를 듣는 작은 두 귀, >

달콤한 냄새를 맡는 작은 코, >

먹기 좋아하는 작은 입 >
>

*** 여기서는 노랫말에 나오는 신체 부위를 하나 하나 사랑스럽게 만져주세요. 아기를 꼭 품에 안고 불러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윤형이는 답답한지 자꾸 피하더군요. 흑흑... >
>
>

THIS LITTLE PIG WENT TO MARKET (p.16) >
>

이 작은 돼지는 시장에 갔구요, >

요 작은 돼지는 집에 있었데요, >

이 작은 돼지는 로스트 비프를 먹었구요, >

이 작은 돼지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대요. >

이 작은 돼지는 집으로 가는 내내 "꿀꿀, 꿀꿀" 울어댔대요. >
>

*** 이 노래에서는 엄지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차례대로 잡아가면서 흔들어주시면 됩니다. >
>
>

BABY'S FACE (p.17) >
>

*** 여기서는 각각 눈썹, 눈, 볼, 입, 턱을 나오는 순서대로 톡톡 쳐주시면 재밌어요. >
>
>

TUMMY BUTTON (p.17) >
>

이건 아기 손가락이구요, (아기 손가락을 만져주세요) >

이건 아기 발가락이에요, (아기 발가락을 만져주세요) >

이건 아기 배꼽이에요, (아기 배꼽을 만져주세요) >

배꼽 주위를 빙빙 돌아요 (배꼽 주변에 원을 그려주세요) >
>

이건 아기 눈이구요, (아기 눈을 만져주세요) >

이건 아기 코예요, (아기 코를 만져주세요) >

이건 아기 배꼽이에요, (아기 배꼽을 만져주세요) >

바로 여기에다 엄마가 부~~ 하지요. (배에다 입술을 대고 부~~~ 불어주세요) >
>

*** Baby 대신 아기 이름을 직접 불러주면 좋겠지요. >
>
>

BABY'S CLOTHS (p.18) >
>

아기는 빨간 모자(운동화 / 파란 코트)를 쓰고 있어요 >

빨간 모자, 빨간 모자 (운동화 / 파란 코트) >

아기는 하루 종일 빨간 모자(운동화 / 파란코트)를 쓰고 있어요 >
>

> *** 여기서도 역시 Baby대신 아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좋겠지요. 이 노래는 아이 옷을 입혀주면서 여러 가지로 응용해 부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양말이나 반바지, 셔츠 등 대체할 단어가 많지요. 그리고, 색깔 공부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간단한 교구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색상의 셔츠나 바지, 양말 등을 보여주며 노래를 불러주면 참 재미있겠지요. >
>
>

노트를 이등분해서 상의와 하의를 나눠서 그려주시면 됩니다. 신발이나 양말도 따로 하고 싶으시면 세 부분으로 나누면 되겠지요. 일정한 위치에 상의와 하의를 여러 가지 색으로 그려주고, 이 노래를 부르며 한 장씩 넘겨주면 됩니다. a red shirt, green pants, yellow socks 등 아이템이야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
>
>
>
>
>
>

ALL FOR BABY (p.19) >
>
>

>

> > > > > >
>

여기 아기 공이 있어요. >

(손으로 공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

크고 부드럽고 둥그네요! >

(이런 느낌을 살려 손동작을 해주세요) >

여기 아기 망치가 있어요. >

(주먹을 쥐고 손을 아래위로 놓으세요) >

얼마나 잘 치는지 보세요! >

(망치질하듯이 위에 있는 주먹으로 탕탕)

>

>

>
>

이건 아기의 음악이지요. (손뼉 칠 준비를 하시고) >

손뼉을 이렇게 쳐봐요! (손뼉을 크게 치세요) >

여기 아기의 병사들이 있네요. (두 손을 쫙 펴서 아기에게 보이세요) >

나란히 줄 서있는 것 좀 보세요! (손가락 병사들을 살짝 움직여주시면 재미있겠지요) >
>
>

>

> > > > > >
>

이건 아기의 트럼펫이에요. >

(주먹 쥔 두 손을 나팔 불 듯이 입 앞에) >

투투투투투! >

(나팔 부는 시늉을 하세요) >

아기는 또 이렇게 놀지요. >

(두 손을 펴서 얼굴을 가리세요) >

"까꿍"하구요. >

(두 손 사이로 얼굴을 내미세요)

>

>

>
>

여기 큰 우산이 있어요. >

(손바닥이 아래로 가게하고 다른 손 손가락으로 기둥을 만들어 받치세요) >

아기가 비에 젖지 않게 해주죠! (손으로 만든 우산을 살짝 흔들어주세요) >

이건 아기 침대예요 (양손 깍지를 끼구요) >

우리 아기 자장자장! (흔들흔들 흔들어주세) >
>

>

> > > > > >
>

>

>

>

>
>
>

*** 동작은 되도록 크게 해주세요. 큰 아이라면 따라하게 해도 재미있겠지요. 동작은 책에 있는 그림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
>
>

BABY BYE (p.20) >
>

아가야 여기 좀 봐, 파리가 돌아다니네, >

(아이가 시선을 집중할 수 있을만한 손동작을 허공에 대고 해주세요. 되도록 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게요) >

우리는 파리를 곧 볼 수 있을 거야, >

(계속 손동작을 해주시구요) >

이제 파리가 발가락을 곧추세우고, >

(아기 발가락에서부터 코까지 손가락으로 기어올라가세요) >

우리 아기 코에 올라왔구나. >

(코를 세 번 콕콕 찍어주세요) >
>

*** 원래 노랫말에 비해 뜻이 조금 달라진 것 같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만하게 한 번 고쳐봤습니다. 이 노래는 작은 아기에게 불러주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손가락을 아기 눈앞에서 까닥거리면 열심히 잘 쳐다보지요. 윤형이의 경우를 보면, 조금 커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많으니까 더 어렸을 때만큼 시선 집중을 잘 하지 않더라구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코 대신에 눈, 입, 귀 등 모든 신체부위를 응용해 불러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노래도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천천히 불러주기도 하고, 또 빠르게 불러주면서 간질이기도 하면 참 좋아하지요. >
>
>

OPEN THEM, SHUT THEM (p.21) >
>

손을 펴고, 주먹 쥐고, 손을 펴고, 주먹 쥐고 >

손뼉을 가볍게 쳐요 >

손을 펴고, 주먹 쥐고, 손을 펴고, 주먹 쥐고 >

주먹은 무릎에 내려놓아요. >
>

기어올라가요, 올라가요, 계속해서 올라가요... >

우리 아기 턱까지 올라왔네요. >

우리 아기 작은 입을 열어주세요. >

그래도 손이 넣지는 마세요. >
>

손을 펴고, 주먹 쥐고, 손을 펴고, 주먹 쥐고 >

손뼉을 가볍게 쳐요 >

손을 펴고, 주먹 쥐고, 손을 펴고, 주먹 쥐고 >

두 손을 무릎 위에 내려놓지요. >
>

기어올라가요, 올라가요, 계속해서 올라가요... >

우리 아기 볼까지 왔네요. >

우리 아기 작은 눈을 가려주세요. >

그러다 손가락 사이로 까꿍. >
>

*** 이 경우는 노랫말대로 손동작을 해주시면 됩니다. 기어오르는 부분에서는 속도를 아주 늦추면서도 과장되게 해주시면 좋지요. 아기 몸을 꾹꾹 눌러주며 슬금슬금 기어올라가면 아기도 무척 긴장을 한답니다. >
>
>

THE FAMILY (p.22) >
>

이건 엄마, 친절하고 자상하시죠. >

엄마 옆에 서 있는 건 아빠구요, >

여긴 형이에요, 키 정말 크죠! >

요건 누나, 별로 크지는 않아요, >

이건 아기 아주 귀엽고 작아요. >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에요 >
>

*** 엄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차례대로 흔들어보며 노래를 불러주세요. 마지막에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흔들어 주세요, 재미있게!!! >
>
>

WHOOPS, JOHNNY! >
>

자니, 자니, 자니, 자니 >

(한 손을 쫙 펴서 드시구요, 다른 손 검지로 약지부터 검지까지 통통 튀듯이 짚어주세요) >

저런, 자니! >

(검지와 엄지사이의 깊은 골을 미끄럼틀 타듯이 해서 엄지까지 가세요) >

조심해, 자니! >

(반대로 골을 타고 검지를 짚으세요) >

자니, 자니, 자니 >

(중지부터 약지까지 짚어주세요) >
>

***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enfant 2000년 11월호에서 발췌) >

> >
>

DANCE YOUR FINGERS (p.23) >
>

손가락들이 위에서 춤을 추네요, >

손가락들이 아래에서 춤을 추네요, >

손가락들이 옆구리에서 춤을 추네요, >

우리 아기 몸을 돌아다니며 춤을 추고 있어요. >
>

손가락들이 어깨에서 춤을 추네요, >

손가락들이 머리에서 춤을 추네요, >

손가락들을 배 위에서 춤을 추네요, >

이제 모두 코 재워주세요. >
>

*** 번역이 영 신통치 않지요?^^ 노랫말에 맞춰 손가락들을 흔들며 춤을 춰주세요. 마지막에는 두 손을 모아 얼굴에 대고 코 자는 흉내를 내 주시구요. 작은 아기들은 뉘인 채로 엄마가 아기 몸 위에 손동작을 해주시면 되구요, 큰 아이들은 일어서서 엄마랑 신나게 춤을 추면 재미있겠지요? >
>
>

CLAP ALONG WITH ME (p.24) >
>

짝, 짝, 나를 따라 손뼉을 쳐봐요, >

짝, 짝, 나를 따라 손뼉을 쳐봐요. >

1. >

나를 따라 이제 점점 더 빠르게 쳐봐요 >

나를 따라 이제 점점 더 빠르게 쳐봐요 >

2. >

나를 따라 이제 점점 더 천천히 쳐봐요 >

나를 따라 이제 점점 더 천천히 쳐봐요 >
>

*** 이 노래의 경우는 노랫말에 따라 손뼉을 쳐주시면 됩니다. 테이프를 틀지 않고 아이와 함께 부를 경우에는 slower와 faster를 더욱 과장해서 아주 느리게 쳐봤다가 아주 빠르게 쳐보면 재미있습니다. 두 단어의 차이도 아이들이 익힐 수 있겠지요. >
>
>

CLAP YOUR HANDS (p.25) >
>

*** 위 노래와 마찬가지입니다. 단, roll에서는 흔히 '구리구리'할 때처럼 동작을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도 slowly와 quickly의 개념을 생각해 좀 더 과장해서 불러주시면 좋겠지요. >
>
>

PAT-A-CAKE (p.25) >
>

빵을 반죽해요, 빵을 반죽해요, 빵집 아저씨 >

(리듬에 맞춰서 손뼉... 박자에 맞추다 보면 네 번 치게 되더군요) >

어서 빨리 빵을 반죽해요. >

(위와 똑같이 손뼉) >

밀가루 반죽을 굴리다 가볍게 치고 "B"자를 새겨주세요. >

(구리구리 / 손뼉 /공중에 B자 그리기) >

오븐에 반죽을 넣어주세요, 아기와 저를 위해서요. >

(손으로 오븐에 넣는 시늉 정도를 해 주는 것이 가장 무난했구요, 마지막에는 아기를 꼭 안아주세요) >
>
>
>

PEASE PORRIDGE HOT (p.26) >
>

뜨거운 완두콩 죽, 차가운 완두콩 죽, >

냄비에 있는 완두콩 죽, 9일이 지났지요. >

어떤 사람은 뜨거운 죽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차가운 걸 좋아해요. >

어떤 사람은 냄비에 있는 걸 좋아해요. 9일이나 지났어요. >
>

*** 이 율동은 그림에서 거북이 둘이 노는 모습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명 '쎄쎄쎄'(일본어라고 들은 것 같지만, 다른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와 같지요. 손뼉 두 번 치고 팔 뻗어서 짝... 계속 이렇게만 하시면 됩니다. >

내용이 좀 어둡죠? 뜻밖에 이 노랫말이 전공 수업 시간에 읽은 책에 나오더군요. 아마 읽으신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이라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여기에서 보면 요즘 서양의 전래동화나 동요라고 불리는 것들의 기원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그 원작의 내용이나 배경이 참 암울한 경우가 많다는 거죠. 지금의 기준에서 봤을 때는. 이 노랫말 역시 그 배경은 굶주림이 일상이 되어버린 몇 백년 전의 가난한 농민의 삶이 묻어있다는 겁니다. 사실, 우리 전래동화 내용도 가만히 보면 '이거 애들 읽는 책 맞아?'할 정도로 끔직한 장면들이 있지요. 일례로 호랑이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했다가 결국 엄마의 팔, 다리, 몸뚱이를 홀랑 먹어버렸다는 둥. 재미있죠? >
>
>

I CAN FLY (p.27) >
>

난 이쪽으로 날 수 있어요. >

난 저쪽으로도 날 수 있어요. >

지금 저 좀 보세요. >

하늘 높이 있지요. >
>

*** 내용 그대로 아기를 높이 들고 이리 저리 몸을 날려 주다가 마지막에 쭉 치켜들어 주면 되는데, 말 그대로 아기일 때 많이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가 많이 큰 다음에는 무거워서 힘드니까요. >
>
>

THE CLOCK (p.27) >
>

작은 시계가 똑딱똑딱 가요, 똑딱똑딱 >

(아기를 안고 시계추처럼 양쪽으로 흔들흔들) >

큰 시계는 딩동딩동 가요, 딩동딩동 >

(다리 밑으로 크게 앞뒤로 흔들흔들) >
>

*** 이것 역시 조그마한 아기한테 해주기 좋습니다. 적어도 연약한 엄마들이라면 말이죠.^^ >
>

POP! GOES THE WEASEL (p.28) >
>

구두 수선공 의자 주위를 빙빙 돌면서, >

원숭이가 족제비를 쫓고 있었어요. >

원숭이는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족제비가 갑자기 펑! 없어졌네요. >
>

*** go pop이 '죽다'라는 의미도 있던데, 설마 그렇게 무시시한 뜻은 아니겠지요?^^ 책을 보면 하단에 설명이 여러 가지로 나와 있는데요, 가장 쉽게 해 줄 수 있는 것 두 가지만 적어볼게요. 우선, 어린아이의 경우는 아이를 안고 방안을 폴짝 폴짝 경쾌하게 뛰다가 POP! 부분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동작을 해 줄 수 있구요, 큰 아이의 경우는 구리구리를 하며 노래를 부르다가 역시 POP! 부분에서는 손뼉을 짝! 치는 동작을 하라고 적혀 있네요. 이 밖에도 일정한 동작을 하다가 POP!에서 갑자기 다른 동작을 하든, 멈추든 할 수 있다면 어떤 동작이든 응용해 보세요. >
>
>

TO MARKET, TO MARKET (p.29) >
>

시장에서, 시장에서 통통한 돼지를 샀어요 >

이제 집으로 가요, 집으로 가요, 또박또박 걸어서요 >

시장에서, 시장에서 통통한 돼지를 샀어요 >

이제 집으로 가요, 집으로 가요, 또박또박 걸어서요 >
>

시장에서, 시장에서 하얀 케이크를 샀어요 >

이제 집으로 가요, 집으로 가요, 집에서는 빵을 구운 적이 없어요 >

시장에서, 시장에서 보라색 건포도 빵을 샀어요 >

이제 집으로 가요, 집으로 가요, 시장은 문을 닫았대요. >
>

*** 이 노래 역시 아이를 안고 경쾌하게 걸으며 부를 수 있습니다. 아기의 경우는 무릎 위에서 말을 태우듯이 굴러 주다가, 마지막에 꼭 안아주시면 됩니다. 윤형이가 아주 작았을 때는 배 위에서 말을 태워주곤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는 못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아기가 가볍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격렬하게 태워주면 아주 좋아했거든요. >
>
>

SHOE A LITTLE HORSE (p.30) >
>

작은 수말에게 말굽을 달아줘요 (한 쪽 발바닥을 톡톡 쳐주세요) >

작은 암말에게 말굽을 달아줘요 (다른 쪽 발바닥을 톡톡 쳐주세요) >

하지만, 작은 조랑말은 (아기 두 발을 잡고 발바닥으로 짝짝!) >

맨발로 뛰놀게 해줘요 (계속해서 짝짝!) >
>

RIDE A LITTLE PONY (p.30) >
>

작은 조랑말을 타고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말을 태워주세요) >

시내로 가요 (계속해서 말을 태워주세요) >

조심해! 작은 조랑말아, (아기 팔을 잡아 바깥으로 뻗게 하고 -마치 로데오 경기처럼) >

넘어지지 않게! >

(넘어질 듯 말 듯 아기를 태운 무릎을 상하좌우로 흔들어주세요. 진짜 로데오 경기 같겠어요!) >
>
>

THIS IS THE WAY THE LADIES RIDE (p.31) >
>

아가씨는 말을 이렇게 타지요, jigget-y-jog, jigget-y-jog, >

아가씨는 말을 이렇게 타지요. jigget-y, jigget-y-jog. >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히고 말을 태웁니다. 조금 얌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으로!) >
>

신사는 말을 이렇게 타지요, gallop-a-trot, gallop-a-trot, >

신사는 말을 이렇게 타지요, gallop-a, gallop-a-trot. >

(이번에는 좀 더 빠르고 거친 느낌으로! 앗! 이렇게 성 차별적일 수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용을 바꿔 부르세요. 그건 엄마 마음이니까...^^) >
>

농부는 말을 이렇게 타지요, hobbledy-hoy, hobbledy-hoy, >

농부는 말을 이렇게 타지요, hobbledy, hobbledy-hoy. >

(이번에는 좌우로 뒤뚱뒤뚱!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느낌으로!) >
>

*** 제가 많이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누워서 아이를 발 위에 올려놓고 둥둥 띄워주기도 하고, 발을 올려 비행기 태우며 해주기도 합니다. 좀 힘들긴 하지만... 멜로디는 빼고 랩퍼가 된 듯 신나게 읊어줘도 재미있죠. >
>
>

TROT, TROT (p.32) >
>

말을 타고 보스톤으로, / 말을 타고 린으로, >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히고 말달리듯 태워주세요) >

조심해, 아가야, / 말에서 떨어질라! >

(계속 말을 태우다 / 무릎을 벌려 아이가 쏙 빠지게 해주세요. 아니면 뒤로 살짝 넘어가게 해주는 편이 더 쉽겠어요. 다치지 않게 조심!) >
>

*** 여기서도 BABY 대신 아기 이름을 불러 주시면 좋구요. 그런데, 말달리는 소리를 의성어로 어떻게 하지요. 말로는 잘 표현하는데, 글로 쓰려니까 어떻게 써야할지... 사전을 봐도 모르겠네요. 아! 분명히 있을 텐데!!! >

TROT TO BOSTON (p.32) >
>

보스톤 시내로 말을 타고 가요, / 사탕 사러요, >

아기 하나, 엄마 하나, Dicky Dandy 하나 >
>

*** 누워서 아기를 발등에 태우고 말을 태워주다가 마지막에 높이 올려주세요. 전 무릎 위에 앉히고도 자주 불러주는데, 리듬이 빨라서 아주 신납니다. >
>
>

TROT, TROT, TROT (p.33) >
>

터벅, 터벅, 멈추지 말고 달려라, >

좋은 길에서도, 돌투성이 길에서도, >

나의 작은 조랑말아, 터벅터벅 가자, >

멈추지 말고 달려라, 터벅, 터벅, 터벅, 터벅. >

(무릎 위에 아기를 앉히고 박자에 맞춰 말을 태워주세요) >
>
>

WALKING, WALKING (p.34) >
>

*** 제가 정말 애용하는 노래! 어디서든 아기를 안고 있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불러주는데요, 특히 hop, hop, hop에서는 윤형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까르르 웃지요. 엄마 힘든 건 모르고... 아직 걷거나 뛰지 못하는 아기는 저처럼 안고 엄마가 고생 좀 하셔야 하구요, 큰 아이면 엄마와 함께 동작을 할 수 있겠지요. >

참, 저는 가끔 두 손가락으로 윤형이 몸 위를 걸어다니면서도 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특히, 이마 주변에서 손가락으로 걷다가, 통통 뛰다가, 달리면 눈을 지긋이 감으며 좋아하지요. >
>

> >
>
>
>

I TOOK A WALK (p.35) >
>

하루는 시내로 가던 길에 /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어요. >

그 고양이가 뭐라고 했을까요? / "야옹, 야옹, 야옹." >
>

하루는 시내로 가던 길에 / 돼지 한 마리를 만났어요. >

그 돼지가 뭐라고 했을까요? / "꿀꿀, 꿀꿀." >
>

하루는 시내로 가던 길에 / 소 한 마리를 만났어요. >

그 소가 뭐라고 했을까요? / "음매, 음매." >
>

하루는 시내로 가던 길에 / 새 한 마리를 만났어요. >

그 새가 뭐라고 했을까요? / "짹짹, 짹짹." >
>

*** 다양한 동물 소리를 응용해 얼마든지 길~~게 불러 줄 수 있어 좋습니다. 단, 아는 동물 소리가 적어서 그렇지...^^ 책에 있는 설명을 보니, 엄마 아빠가 말하는 동물 이름을 듣고, 나중에 아이가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내게 하라고 적혀 있네요. 그렇게 아이랑 부르면 참 좋겠지요? 저도 윤형이 크면 꼭 그렇게 해보려구요. >
>
>

LET'S TAKE A WALK (p.36) >
>

*** 집안을 돌아다니다 뭐가 보이는지 알아보자는 내용. 윤형이가 아직 엄마 행동을 그대로 따라할 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에, 전 윤형이를 안고 집안을 씩씩하게 돌아다니며 이 노래를 부릅니다. 그냥 앉아서 불러줘도 되지만, 그러면 심심해서... 마지막에 노래가 끝날 때쯤 텔레비전이나 문 등 생각해 두었던 사물 앞에 턱 멈춰 서서 크게 "Television!", "Door!"라고 말해줍니다. 문장으로 말해줘도 좋겠지요. 아이가 큰 경우라면 엄마 뒤를 행진하듯 따르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문자를 익힐 수 있을 나이라면, 낱말 카드를 만들어 사물에 붙이고 읽어줘도 효과만점이겠지요. 이 노래도 지겨울 때까지 이어 부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
>
>

RING AROUND THE ROSY (p.37) >
>

빙글빙글 돌자, 주머니는 꽃으로 가득 차 있네, >

먼지가 일어, 먼지가 일어, 우리는 모두 쓰러져 버리네. >
>

*** 하하, 번역이 너무 시적인가요? 솜씨가 부족해서 그러니, 예쁘게 봐주세요. Ring- a-rosy, 또는 ring-around-a[the]-rosy는 아이들이 손을 잡고 원을 만들어 빙글빙글 돌며 노는 놀이 이름이랍니다. 우리도 그런 놀이 많이 했지요. 특정한 노래가 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빙글빙글 돌다가 마지막에는 바닥에 쓰러지면 됩니다. 아직 혼자 동작을 하지 못하는 아기의 경우는 엄마가 안고 비슷한 동작을 해주면 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아기 앞에서 혼자 Show!를 합니다. 혼자 신나게 노래 부르며 돌다가 마지막에 조금 과장되면서도 우스꽝스러운(남들 앞에서는 절대 하지 못하죠. 아기 낳은 뒤로 전 연기자가 된 것 같습니다.^^) 동작으로 쓰러지죠. 때로는 우아하게... 그러면 윤형이는 쓰러지는 엄마를 보며 깔깔댑니다. 걱정도 안 되나봐요.^^ >

참, Wee sing 비디오 중에서 '캔디동산'을 한 번 보세요. 앞 부분에 동물 친구들이 서로 손을 잡고 이 놀이를 하지요. 살금살금 걷기도(tiptoe-round-a-rosy) 하고, 달리기도(run- around-a-rosy) 하면서요. >
>

> >
>
>
>

DANCE TO YOUR DADDY (p.38) >
>

*** 이 노래는 앞에 나온 노래들에 비해 외워서 부르기는 좀 힘들지요. 저도 그리 잘 써먹지는 않습니다. 아기를 안고 흔들어주며 부르면 좋은 노래인데... 아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노래이지요. 노랫말을 한번 적어볼게요. >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사랑스러운 아들아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너는 나의 어린 양 >

작은 접시에 생선구이를 줄게 >

배가 들어오면 생선구이를 해줄게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사랑스러운 아들아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너는 나의 어린 양 >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사랑스러운 아들아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너는 나의 어린 양 >

코트와 바지를 사줄게 >

배가 들어오면 코트와 바지를 사줄게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사랑스러운 아들아 >

아빠랑 춤추지 않으련, 너는 나의 어린 양 >
>
>

DANCE A BABY DIDDY (p.39) >
>

*** 이 노래 역시 아기를 안고 춤을 추며, 혹은 무릎 위에 앉혀 흔들어주며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
>

엄마랑 춤추자, 아가야 >

우리 아가한테 엄마가 뭘 해줄까? >

엄마 무릎에 앉아보렴, 우리 아기 맘마 줄게, >

엄마랑 춤추자, 아가야 >
>

엄마랑 춤추자, 아가야 >

엄마는 전혀 힘들지 않아 >

우리 아기만 좋다면 계속 신나게 놀아 줄 거야 >

엄마랑 춤추자, 사랑스러운 내 아기 >
>
>
>

THIS IS THE WAY WE TAKE A BATH (p.40) >
>

*** '우리는 목욕을 이렇게 하지요'라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Take a bath 대신 책에 나오는 예처럼 wash our face[hands, toes] 등으로 응용해 불러줄 수 있습니다. 목욕할 때마다 한번씩 불러주세요. >
>
>

SPLASHING IN THE BATH (p.41) >
>

욕조에서 오리 인형과 함께 물장구를 쳐요, >

목욕할 때 오리 인형은 가장 친한 친구이죠, >

오리 인형은 물장구도 칠 줄 알고, 꽥꽥거릴 줄도 알고, 물방울도 만들 줄 알아요, >

나도 물장구도 칠 줄 알고, 꽥꽥거릴 줄도 알고, 물방울도 만들 줄 알지요. >
>

>

> > > > >
>
>
*** 물장구나 꽥꽥거리는 소리, 물방울 소리(?, 저 같은 경우는 물방울을 직접 만들만한 방법이 없을 때 '보글보글'하고 말해줬어요. 역시 과장해서!)를 흉내내주면 좋아합니다. 특히, 윤형이는 제가 '보글보글'해줄 때 가장 좋아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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