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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미션 댓글마당] Sunshine Readers 2nd

지연지우맘
|
2011-11-22

105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 ㅋㅋ

어제 댓글마당 열어 놓는다는게 깜빡... 했네요...

주말동안... 그리고 앞으로 진행하시고 댓글 올려주시와요~~

자~ 이번에두 활 활~~ 태워 봅~시다...

식물나라
|
2011-11-25 18:15

5세 지훤 level 1

1. CD 매일 들었습니다.

2. Work Book 다 풀었구요

3. 매일 매일 책 읽어 주었습니다.

나혁이맘
|
2011-11-28 11:42

표정 정말 귀여워요.^^
좋아하는 듯 보이니 실력이 쑥쑥 늘거 같네요.^^

제이제이마미
|
2011-11-25 13:42

젤 첨 사진은 현우인데 사진찍는다는 온 얼굴을 다 가리네요 ... 지난주엔 잘도 얼굴을 보여주더니...

그래도 넘 행복해요

혼자서 이것 저것 눌러서 결국은 혼자 사진을 올릴수 있게 되었거든요

아직은 뭔가 어설프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

허걱 근데 마지막 사진은,,, 정호야 미안해ㅠ.ㅠ

사진 지우는건 담에 연구를 좀 해봐야겟다

6세 정호

매일 1번 엄마 따라 읽기

매일 2번 cd 따라 읽기

cd듣기는 매일은 못했네요....3회 그리고 워크북을 카피해서 했는데 어려워하면서도 좋아라해요^^

8세 현우

매일한번 혼자서 읽기 /다른 영어동화책도 매일 한권씩 읽기

매일 1번 cd 따라읽기

현우도 마찬가지로 cd듣기는 매일은 못했어요 ..3회

북클럽 하길 잘했다 싶은건 여러이유가 있지만 그중 현우워크북이 큰 부분을 차지 하네요

안그래도 계속 읽고 말하기만 하고 있어서 (쓰기를 별로 안좋아라하니..)언제쯤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북클럽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서 넘 좋아요

제가 지금 벌려논 일이 많아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못해주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ㅠ.ㅠ

열심히 하려던 건 마음뿐이였을까요?

지금은 기본적인 것위주로 해주고있지만 좀더 많이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민규예린맘
|
2011-11-25 18:05

와 ~~ 역시 8세 오빠라서 그런가.. 글씨도 넘 이쁘고 잘 쓰네요
현우야 사진에 잘생긴 얼굴 좀 보여주징..
정호도 미션 열심히 잘했어요
제이제이마미님이 하시는 일이 많으신가봐요. 그래도 이리만 꾸준히 해주어도 좋을 듯합니다

나혁이맘
|
2011-11-28 11:43

영어를 저렇게 잘 쓰다니....
6세같지 않아요. 정말 감탄입니다.
글구 꾸준히가 답이지요.^^ 기본적인 것이라도 말이지요.^^

지연지우맘
|
2011-11-25 05:36

<4세, 지우, level 1>

책 읽어주기 3회

cd듣기 2회

의욕충만 지우네요...

아침 저녁으로 엄마를 채근함다...

아침... 어린이집 가기전 엄마를 볶아서리 저리...

나름 욜심히 풀어주심다~~ 엄마가 불러주고... 지우는 그림 찾고...

지연이에 비해 연필잡는 모습은 좀 어수룩... 지연인 저 맘때 연필 야무지게 잡아줬는디...

그래두 선 긋는거는 저리 엉성한데도 잘 그으니 뭐 다행이다 싶네요...

결과물 .... 요거 달랑 한장...

요거는 전치사 익힐겸... 좋아하는 dvd로다 Rosie's Walk~~ 보고 ...

아자씨가 읽어주실 때... 엄마가 옆에서 전치사만 크게 부각시켜 읽어주고...

엄마의 몸?으로 표현 ㅋㅋ

지우는 자꾸 여우가 어디갔냐고 묻네요 ㅋㅋ

<5세, 지연, level 2>

책 읽어주기 2회

cd 1회

따라읽기 1회

지연이는 책 읽고 cd 한번 간신히 들어주시고...

Mya Rose의 행동을 하나씩 몸으로 해보고...

엄마랑 워크지 풀다...갑자기 버뜩 생각난 엄마...

급조된... 과자상자 쪼가리로 rhyme이 같은 단어 찾아보기...

약간은 잠이 덜깬 비몽사몽?상태에서 하다...

엄마가 읽어주면 찾아보기...

지우양은 옆에서 온갖 참견을 다하고...

지연양 지우 째려봐 주시고...

엄마 안할래~~

워크지는 거의 막바지로 풀고 trace했는디...

두개 남겨두고 중지... 이궁...

담에 올려 볼게요... 완성하믄...

지우는 워크북도 풀자고 들고 다님서 엄마를 쪼아대는데...

지연인 노는 거에만 열중... 요즘은 사진도 못찍게 하고...

암튼 엄마도 엄마공부가 바쁜지라 기냥 슬쩍 넘어가 봅니다...

뭐 욜심히 해주고 싶은 의욕은 충만이나... 아~ 현실이 좀...

12월 11일 이후에나 좀 더 여유있는 활동들을 해줄거 같아요 ㅠㅠ

공주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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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08:29

지우도 했었나요? 저번에 제가 못본것같아서용
희선이랑 지우랑 등장하니 기쁘네요 ㅋㅋㅋ
12월 11일 후 활동 기대만땅할게요~~ㅋㅋ
바쁘신데 수고하셨어요^^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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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09:38

귀여워, 귀여워.
딸램들 정말 부러워요.
아주 야무져 보이네요.^^

샬럿
|
2011-11-25 10:35

지우는 역시...ㅎㅎㅎ
저희도 희선이 몰래 유성이 먼저 하려고 방에 들어갔다가 들켜가지고
결국 같이 했네요..
그러다 아빠가 "나 외롭다~~~"하시며 이제 티비 안볼테니 거실에서 하라고,,ㅋㅋ
대단한 발전이죠?...
그래서 도 모두 아빠 웃겨주기에 돌입...못말리는 가족이유..ㅎ
지연이 안하던 종일반하느라 피곤하겠다..
방학때스파르따할거니까 지금 마니 놀려요~~ㅋㅋ

민규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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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8:10

엄마 졸졸 따라다니며 워크북 하자니 ... 이쁘구만요
지우는 한참 어리게 보았는데 많이 컸어요
지연이는 왜 막바지에 심통이 났대요..?
뭘해도 우리 지지들 넘 이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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