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학교 사이트에 올라온 재원이 사진을 보니 젓가락 같이 말랐더라고요.
죽음의 11학년을 해내느라 힘든 모양입니다.
그 사진 보고 '이번 북클럽 또 쉴 수는 없으니 엄마가 문제 내마' 했네요.
현재 기말고사 진행중. 꼭 기말고사 아니어도 늘 시험이지만요.
지난 번 SAT 얘기요, essay 점수가 좋다는 말이지,
전체 점수가 원하는 만큼 나왔단 말이 아닙니다.
첫 응시로는 만족스러우나 앞으로도 두 어번 더 볼 겁니다.
11~12학년 사이에 여러 번 치를 수 있답니다.
재원이가 북클럽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방학 중에는 자기가 열심히 하고 학기 중에는 저더러 도와달래요.
워크싯 첨부합니다. 애들 아는 만큼만 쓰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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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10 Haml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