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3년을 하다가 안되겠다싶어 캐나다에 왔어요.
왜이렇게 학원거부증이 있었던건지.엄마인저에게..
리딩과 약간의 문법이 같이 되었다면 좋았었을지도 ...
듣기와 보기에만 치중을 하다보니 구멍이 생기지않았었나싶습니다.
솔직히 엄마표는 아무나하는거 아니구나하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저처럼 덤벙거리고 실수많은 엄마는 엄마표로하기에는 ..
저..영어교육과를 나왔지만 영어는 제게 아직도 힘듭니다.
외국인과 말을 하려고하면 머리속 전광판의 글씨가 주어부터 좌악 그다음 동사..이렇게 시작되니
일단 천천히 내가아는 범위에서 천천히 얘기하려고 합니다.
일단 듣기가 문제인데 생활이 영어이니 조금씩 들리는것도 같습니다.
무늬만 영어교육학과였는데 아들과 울렁증참으며 흘려듣기한세월이 허송세월은 아니었구나싶어요.
다니고있는 무료ESL도 열심히 다니고있지만 토플시험에 새로 도전해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사용하고있는단어들은 모두 중고등학교때 연습장에 까맣게 써가며 외웠던 단어들로
연명을 하고있네요.
어차피 영어에는 굳은머리.. 그냥 옛날 했던방식으로 엄마는 공부해야할것 같습니다.
새롭게 문법도 정리해보고싶구요.생각나는건 성문종합영어밖에 없는데
아직도 그 문법책이 지존의 자리를 지키고있는지요?
다른 좋은 책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새롭게 문법도 다시한번 공부해보고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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