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휙 돌고 오니 만재아빠님 글이 금방 사라지고 없네요 ㅠ.ㅠ
우째 그러셨쓰요?????
놀자가 딴지 거는 거, 한두번 당하신 것도 아니면서...
제가 딴지 걸면 만재아빠님도 테클로 응수하셔야지요.
이렇게 폭파해버리심 페어 플레이가 아니지요 ㅠ.ㅠ
만재아빠님 글의 숨은 의중을 제가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이참엔 좀 마이 삐딱한 것 같네요.
죄송~~~ 꾸벅~~~
최근에 학년타파가 무슨 트랜드 처럼 번지는 것 같아서 제 소갈머리가 좀 꼬여있었거든요.
그런 찰나에 만재아빠님 글을 보게 되어서 그만.... 쓰읍... ㅠ.ㅠ
학년이 무의미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아마도 갈수록 더 많아지기도 하겠죠.
그럼 공교육에서도 월반이라는 제도나 무학년 영재 학교도 생기겠죠.
당장 초2 짜리 울 꼬맹이도 새학년 시작한지 2주만에 교과서가 너무 시시하단 소릴 하고 있습니다 ㅠ.ㅠ
선행을 하지 않았어도 너무 쉽다는 것은 울 꼬맹이가 영특하다는.... ㅋㅋㅋ
(돌을 던지셔도 됩니다 ^.^)
저도 욕심보 그득한 평범한 아줌마인지라 대다수의 학부모가 아닌 극소수에 해당하는 학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만재아빠님의 글을 개인적으로 아주 감사히 접수하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학부모들이 모델링할만한 케이스가 절대 부족한 현실이거든요.
사교육 없이, 그 어마어마한 지출 없이도 설대를 보내고 초딩이 중딩 수학 경시를 논하는 그런 사례가 감히 어디서 찾아보고 어떻게 모델링 해보겠습니까.
쑥이 있고 하니비님이나 만재아빠님 같은 분이 계시니 가능하지요.
만재 아부지~~~~
중게에서도 계속 화두 같은 글들, 골치 뽀게지는 수학 관련 글들 써주셔요.
저도 조만간 똘똘한 초5 아이에게 학년 타파 수학을 할 것 같습니다만...
내가 해보니 좋더라...
그런 것 있음 지금 까지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가끔 풀어주셔요.
이렇게 걍 발 빼버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못가요!!!!
절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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