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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선택

  • 꾸뻥이
  • |
  • 2007-06-05
0


: 강미선님의 글입니다.
우리 아이는 3학년 때까지는 문제집 안 풀었고, 학교 수업에서 들은 내용만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 후 4, 5학년 되니까. 다른 친구들이 무슨 문제집 보나 보고는 자기도 사 달라고 하더군요.시험 계획 세우는 것도 처음엔 시간대별로 잘라서 매일 엄청나게 공부하는 것으로 했었어요.결국 하나도 실천을 못하고...^^;;;그리고 나서는, 다음 해에는 좀 더 느슨한 계획표를 세우더군요.지금까지 시험 공부 계획을 짤 때, 앞 시험의 결과를 보고 이것 저것 수정해서 다시 짜고 있어요.물론 여전히 계획 대로 완벽히 준비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계획은 찬란합니다.^^;;; 암튼, 3학년 때 까지는 시험 준비를 안하고 시험 보았습니다.돌아보니, 그 과정이 수업에 집중하는 연습이었던 것 같아요.사실 당시에는 특별히 집중 훈련(?!)하기 위한 그런 것은 아니었고, 저학년이야말로 평소 실력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였어요. 아이의 바닥은 어디인가. 우리 아이의 특성은 무엇인가를 살필 겸해서... (그래서 지금 몇 점이냐? 그런 것 묻지 말아주세요...^^;;; 지금 몇 점이라 하더라도 앞으로의 일은 모르는데...또,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이지,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궁금이님의 글입니다.안녕하세요, 전 초2맘 인데요, 초등생방이 초등영어방만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성취도 평가 시험을 보는데요, 국어는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워낙 책읽기를 좋아해서 국어는 잘 하겠지 했는데, 1학년 때 2개 틀리더군요... 그게 뭐 별거냐 하시겠지만, 100점이 수두룩한지라 90점이면 중간에도 못드는.... 본인도 주위 친구들이 다 올백이라 좀 잠깐 침울했었습니다. 1학년때도 시험대비용 문제집 한 권 풀렸었는데요...그걸로는 부족하나 봅니다. 집주위에 문제집만 파는 서점에 가보니 문제집 다 팔렸답니다. 아직 시험 17일이나 남았는데(2학년이라 국,수만 시험) 벌써 풀어야 하나요. 우리애는 뒹굴거리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만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개념없는 엄만가요? 할아버님, 어머님들 시험준비 어찌해야 하는지 자세히 조언부탁드립니다.

 

강미선님 의 글 잘 보고있습니다. ^^

두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성향이 정말 많이 다른 아이를 볼때마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고 기다려 주면 늦게 시작해도 아이가 빛을

바랠때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즐겁고 재미나게 라는 말로 애아빠가 시작하며 어릴때 부터 선택권을 아이에게

맡겼습니다. 부모가 제시는 해도 결정권은 아이에게 맡겼죠

스스로 계획세우고 하고싶은것 해가면서 즐겁게 보내기 ~~~~~~~~~~

초6과 초4 지만 저희 큰애는 지금도 시험기간에 문제집 따로 풀지않고 교과서만 쭉 읽어보고

시험칩니다.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사주지만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내밀지 않습니다.

스스로 선택할줄 알고 필요성을 느낄때 만이 자기것(모든것을 포함해)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폭넓게 사고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아이로 커가며 생활에서도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는 아이로 커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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