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를 보고나더니, 영어동화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아마 비디오로 보는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세세한 듣기가 안되니 궁금한가봅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ㅋㅋㅋ

책이 오자 기특하게도 이리 앉아서
그림만 보더군요 ㅋㅋㅋ

덩달아 같이보는 동생녀석 수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글밥이 양페이지에 이렇게 한쪽면에 이정도만 있는것도 있습니다.
있는것도 있구요^^
책내용을 보면, 단어나 내용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권당 15장, 30쪽이였습니다.
아영이가 모르는 단어는 12개쯤있었어요.
그런데,
1권읽는데 2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1페이지 읽고, 그림 한참보고-_-
가끔가다 내용에 나와있는 단어를 그림에서 찾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예를들어 crow 어..이게 어딨지?
이런식으로 해서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 제가 아영이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할려고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그래서, 아는 단어면 here. 하고 바로 나오지만,
아영이가 모르는 단어는 what's that?하고 나오거든요.^^
책이 묶음으로 6권씩 사는게 할인이 많아서 샀는데요,
시디가 없더군요. 자세히 안읽어본 저의 불찰 ㅠ.ㅠ
시디는 10%만 할인을 하고있어서 고민중입니다. ^^
디비디를 먼저 보여주면, 가끔씩 내용파악을 위해서 책사달라고 할때 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영어비디오만 보여준게 넘 뿌듯해진답니다.
요즘은 제가 두넘을 보살필려니 넘 바빠서 이렇게 긴 이야기는
딱한번정도는 한글로 보여준답니다. 습관될까봐 딱 한번입니다. ^^
원문: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0030&page=121&period=six&s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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