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안식년으로 9개월간 ( 6개월에 방학 끼워서) 미국 갈 기회가 생겼는데....
울 큰아들이 중 1 ,2학기때입니다. (내년)
고민되네요. 영어는 잘 못하는 수준이고, 외향적인 성격도 아닌데, 사춘기때 입꽉닫을지도 걱정스럽고...
내년 6개월이 아니면, 고 1때 일년이 되는 데....그때는 도저히 못나갈것 같고....
정말 고민 중입니다.
영어에 도움도 되고, 넓은 세계도 좀 보고.... 가 목적인데...잃는게 더 많게 되지는 않을지 고민이네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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