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하니비님, 할아버지님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 southern
  • |
  • 2009-03-04
4

먼저 글은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다시 읽어보니 무엇이 물어보고자하는 핵심인지 알수 없게

주저리주저리 넋두리를 해놓은 듯 해서입니다.

 

아이는 4학년입니다.

어느 정도 공부에 대한 습관이 잡혀져 있어야 하는 시기인데,

부끄럽게도 수학에서 실수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4.36+1.246이라면 옮겨적으면서 4.39라고 해놓아서 계산을 잘 못한다거나

큰 수부터 늘어놓으세요, 하는데 작은 수부터 늘어놓거나

단위를 빼고 쓰거나(km등의) 단위를 바꿔 쓰는 일(kg으로 바꿔쓰는 )이 나타납니다.

 

점프왕수학이라면 단원평가문제때, 올림피아드 문제라면 유형문제때 그렇습니다.

(많을때는 20문제중 3문제정도를 그렇게 해놓습니다.)

오히려 왕중왕, 올림피아드 문제는 실수도 적고, 그러다 보니 오답율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왕중왕, 올림피아드에선 정답율이 95%정도인데,

나머지 틀린 문제도 다시 풀어보라고하면 다 풀어내니까 이해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채점하고 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쉬운 문제는 틀리고 어려운 문제는 다 맞는 아이..

 

아직 공부가 습관이 되지 않아서인지,

아님 대충하는 나쁜 습관이 들어서인지 잘 알수가 없습니다.

 

하니비님, 할아버지님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공부를 좀 많이 잘 했는데, 오래공부하는 것 지독히도 싫어하는 편이라

하루에 1시간 연속해서 공부하는 것도 시켜본적이 없고

(요즘에서야 할아버지님 하시는 방식대로 40분+40분방식으로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문제집도 많이 풀어본적이 없는 아이이기는 합니다.

(같이 범위 여러번 푸는 것 제가 싫어해서 한권이상 풀린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쑥쑥에 들어와본지도 얼마 되지 않아

이제서 선행 처음해본 아이입니다.

(2009년 1월에 4학년 1학기 시작했는데

할아버지님 손주분이 하시는 방식대로 점프왕수학+올림피아드로 진행하고 있고,

제가 직장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읽고, 풀며, 채점만 제가 합니다.

설명은 해주지 않습니다.

현재 4학년 2학기 끝내가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전에도 같은 실수가 있어 왔다는 것을 알기에

여러번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실수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았을때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아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보다...

공부할 때가 아니여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고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책상앞에 문제 꼼꼼히 읽기, 보고보고 확인 등등 써놓기도 하고,

매를 들기도 했지만 언제나 비슷합니다.

오히려 왕중왕에서도 계산실수가 있으면 연산력 문제인가 해서 연습이라도 시킬텐데

왕중왕, 올림피아드 문제에서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학교시험에서도 올백이 안나오는 경우도

대부분 자신의 주력과목이라 생각하는 수학에서 틀려서 입니다.

(국어, 사회는 정말 보통정도이고, 수학은 조금 잘하는 것 같은데

매번 점수는 국어, 사회, 과학은 100점, 수학은 100점일 경우도 있지만 96점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한번은 85점을 받아 충격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내경시대회에선 언제나 100점을 맞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아이의 일과는 아주 간단합니다.

학습지, 학원 전혀 하지 않구요, 화목금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짜리 영어수업 있습니다. 피아노 한시간정도 하고, 요즘 수학 40분+40분하고, 한자급수 외우기(20분, 한달정도 해서 5급 마쳤습니다.), 영어 듣기 30분(이것도 꾸준히 한지는 얼마 안됩니다.) 이게 다라서 하는게 많아 정신이 없어 그런 것 같지도 않습니다. 토, 일요일은 공부도 푹 쉽니다.

하니비님이나 할아버지님 자녀분들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거지요.

이제 좀 공부 해보려고 하는 정도인데 이런 실수들이 있어 난감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할아버지
  • |
  • 2009-03-05 11:22
답댓글

하니비님 말씀대로 잘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실수도 1문제 정도로 그쳐야지 90점 미만까지 가는 것은 좀 심하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점프왕수학의 왕중왕이나 올림피아드의 올림피아드예상문제의 정답률이 90% 가깝다면 실력은 인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학교 시험에서 틀리는 것은 아이가 꼭 만점을 맞겠다는 욕심이 부족한 때문입니다...그 정도 수준의 아이들은 학교 수학시험때 시간이 남습니다...그러므로 모든 문제를 검산까지 하면서 진행하여도 시간여유가 충분한 것이 보통입니다...즉 집에서 test를 하거나 학교 시험 땐 필히 검산까지 병행하는 습관을 들이면 금방 고쳐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시간과 공부량이 해결해 줍니다...지금 글로 봐선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리라 생각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uthern
  • |
  • 2009-03-05 22:22
답변 감사합니다.
검산하라고 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틀리는 것으로 보았을 때
할아버지님 말씀처럼 금방 고쳐질지는 의문입니다.
(아마 할아버지님 손주분과는 다른 아이라 더 그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욕심이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100점을 맞고 싶다는 생각을 그리 하지 않는게 사실이거든요.
시험 전날까지도 전혀 걱정이 없고, 욕심도 전혀 없는 아이입니다.
모티브가 필요한데, 그게 아직은 없는 듯 합니다.
(아마도 제 영향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남들이 보기엔 참 이뤄내기 힘든 자리에 갔는데 가보니 별거 아니고, 그냥 편안하게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아마 엄마가 욕심이 많지 않다보니 아이도 그런게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내주신다는 게 어려운 일이고, 또 이렇게 안면도 없으신 분께 덜렁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이 염치없는 일인데 이렇게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좋은 할머니가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우선은 좋은 엄마가 되는 것도 힘들지만 말입니다. *^^*)
공부량을 조금 늘려 보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9-03-05 09:45
답댓글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지금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왕중왕,올림피아드 95% 해결이라면 수학적 재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학교시험 실수는 충격이지만...정말 부모로서 견디기 힘들죠.경시에서는 100점인데..

 

우리 큰 아이 고2,고3 때 수학모의고사 1번 혹은 2번을 매번 틀려 상담도 받아보았습니다.

1,2번은 점수를 주기위한 배점이 작은 문제거든요.4점짜리 어려운 문제는 틀린 적이 없었고요.

부호나 기호,숫자를 착각해서 보는데,아이도 미치겠다고 하더군요.상담결과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전과목 평균 99.7을 받을 정도이면 집중력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결국 해결을 하지 못했고,쉬운 내신에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죠.

그러나 올해 불수능 불수학문제는 만점을 받았습니다.저와 비슷한 경우여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초등학생도 아닌 고등학생때문에 제가 얼마나 애를태웠는지요...저도 특별한 방법이 없었어요.

이런 저런 기가막힌 일들을 경험해 나가게 됩니다.미국에서 몇년을 거주하고 원어민수준의 아이들이

쉬운 영어내신 시험에서 한번도 백점을 받지 못하고 영어과목석차 30등 밖으로 밀려나는 일을 경험

하면서 ...인간적인 비애를 느끼기도 합니다.우리는 인간이고 부모이기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기가막힌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왠지 인생의 선배가 된 듯한 착각에 빠졌어요.ㅠ...

 

아이와 틀린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세요.왜? 틀렸는지에 관하여.

그리고 수학교과서 풀어 놓은 것을 점검해 보세요. 문제점을 찾으실 수도 있을 겁니다.

수학교과서는 아주 쉬운 문제들인데,우리 애들도 소홀하게 풀어 놓은 것을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무섭게 혼내주어야 합니다.08 수능의 경우 수리가 쉽게 나오는 바람에 수학을 잘하던

아이들이 쉬운 수학문제 한문제 틀려 2등급되어서 모두 재수를 했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초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보다는 교외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요즘 애들과 비교할 수

는 없겠지만요...그래도 저는 참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요즘 초등학생은 중3같네요.

우리 애들은 초등시절 사립을 다녀 학교도 늦게 끝나고 교외활동도 많이 했어요.

수영,스케이트,악기를 공부보다 많이 했지요,그래서 한문도 큰 아이는 시키지 못했고 작은 아이도

6학년때 시작했고,영어도 방학 때 집중적으로 했어요.책도 많이 읽지 못해구요.

'공부도 때가 있다'는 님의 말씀에 상당히 공감해요.

정신연령과 체력도 중요하거든요.정신연령에 맞지 않는 과도한 공부를 하다보면 성취감과 만족도에서

떨어지고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어요.평범한 두 아이를 키우며 얻은 지혜는 '토끼와 거북'이야기 입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큰 아이 입시를 경험하면서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온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욕심을 낸다면 운동을 시키시고 초등학교시기에 피아노를 열심히 해서 자신의 악기로 만든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uthern
  • |
  • 2009-03-05 22:14
너무 감사합니다.
우문에 현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성의있는 답변, 그냥 낼름 얌체처럼 받아도 될런지 너무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하니비님 1/100정도라도 되는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제게는 벅차보이네요.)
아이와 왜 자꾸 틀리게 되는지 차근차근히 이야기하고, 고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엣세이쓰기를 위한 기본은 어떻게 다질까요?
  • 다음글 HP두뇌클리닉에 대해 아시는분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어떻게 해야할지...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 고민맘
    • |
    • 2009-05-03
    8
  • no title
    • ein
    • |
    • 2009-05-01
    2
  • 중학교1학년 첫시험
    • 야옹맘
    • |
    • 2009-05-01
    7
  • 1학년 성적은 내신 반영이 안되니까
    • 서정시인
    • |
    • 2009-05-07
    1
  • 카론님께
    • ein
    • |
    • 2009-05-04
    3
  • 성적으로 학교 폭력에서 벗어나기???
    • 현욱맘
    • |
    • 2009-05-02
    6
  • 중간고사 마지막날에
    • 야옹맘
    • |
    • 2009-05-01
    2
  • 중간고사 둘째날에
    • 야옹맘
    • |
    • 2009-05-01
    6
  • 할아버님~궁금해요!!!
    • 동화
    • |
    • 2009-04-30
    5
  • 갑자기 레벨이 높아져서 당황스러워요. 하니비님...
    • 골골맘
    • |
    • 2009-04-30
    5
  • 4월아 안녕하니?
    • ein
    • |
    • 2009-04-30
    2
  • 중2 문법 어찌하오리까?
    • 진맘
    • |
    • 2009-04-30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