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질문만 하는 부족한 엄마예요.오늘도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중1되는 저희 아들 저번주에 두군데 영어 테스트를 받습니다.( 토**에서 중상정도 레벨이거든요.)
한곳은 원장님이 인터뷰로 아이를 테스트하시더군요.
예를 들면 미국교과서로 수업하는 곳이라 아이에게 공룡에 대해 설명해보라고(물론 영어로요) 하시고 개념에 대해 확장된 생각(공룡이 왜 멸종되었는지등등..)을 질의하시는 식으로요. 순수토종인 우리 아들 유창할리가 없지요.당연히 라이팅도 그닥 안될거구요.
원장님왈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만 스피킹이나 라이팅이 수월하게 되지 않는 아이에게 영어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어렵다구요. 참 씁쓸했어요.영어로 저변지식이 없는데 토플은 먼 얘기라고 하시더군요.
큰 학원말고 작고 알찬 학원에 가서 아이를 꼼꼼하게 이끌어주시라고 조언해 주시면서요.
또 한곳은 토플을 강의하는학원인데 리딩,리스닝, 문법을 시험봤는데 괜찮은 성적이라 토플 2단계정도로 한텀 다지고 바로 레벨업할 수 있겠다고 하시더군요.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까요? 작고 알찬 곳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참 혼란스런 한 주였어요.아직도 잘 모르겠구요.
작은 곳에서 문법을 다져서 단문작문을 익히면서 리딩과 VOCA를 공부하는것은 어떨까요? 작은 곳 몇곳을 가보니 이런 방식이 많더군요.내신다지기, 수능형공부 등등.그럼 언제 아카데믹한 공부는 할 수 있죠?
방향잡기가 어려워요.
수학에 대한 질문입니다.
겨울 방학 때 학원에서 중1내신다지기 하면서 8가 선행을 나갔어요. 집에서 개념유형 파워편으로 대충 공부하다가 학원을 갔는데 7가 보다 8가 성적이 더 좋아요.오늘부터 7가에이급 A파트하면서 9가반으로 월반을 했어요.(문제는 7나는 역시 집에서 한번 본 정도고 8나는 3,4단원쯤하다가 말았기 때문데 기억이 가물가물할거예요)월반하지 않은 아이들은 8나를 수업할 것라고 하는데 이렇게 선행을 나가도 될까요?
여름방학때부터 7나하면서 8나 특강을 듣던지 하라는데....이래서 수학의 기본기가 다져지고 실력이 쌓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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