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in님.
생각이 쑥쑥 자라기를 바라는 카론입니다.
그래서 올 겨울에는 책읽기 분위기 고조시키는데 많이 애썼던 것 같은데,
막상 이번주까지라고 생각하니,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수학으로 편중하여 편독만 시킨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님께서 '장자'를 말씀하시니,(앞 글에서 범우사 장자편을 추천하셨지요)
예비중 학생에게 범우사 고전 시리즈가 어떤 도움이 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시중의 철학 도서도 매우 많지만,
어쩐지 달콤하기는 한데, 얻는 것은 별로 많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왕 읽힐 거(저도 읽고 싶고) 알고 읽는 것이 동기부여에 좋겠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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