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시리즈에 나오는 요술열쇄....우리주한이가 그 책들 너무 좋아해서
진짜 반짝이는 요술열쇄를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놀이동산같은데 가면 파는 야광손전등만 있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두께가 좀 있는 색비닐과 양면테이프로 열쇄모양 만들어서
손전등에 말아서 붙이면 끝.....
이거 하나 만들어주니까 온종일 가지고 돌아다니고 놀고...
잠잘때도 ORT책 읽어주다가
"The magic key was glowing." 이 대목만 나오면
바로 magic key를 켠답니다.
또 어두운 곳에서 이 glowig key를 마구 흔드는 모습을 디카(수동모드)로 찍으면
빛으로 그린 그림이 사진에 나타나기도 하지요....
아이들 무지 신기해합니다.
좀 큰 아이들은 허공에다가 가상의 그림(하트나 비행기, 리본 등)을 그리거나
알파벳같은 글씨를 써보게 해서 사진을 찍어도 재미있는 사진이 나옵니다.
우리 주한이는 그저 동그라미.....그거 말고는 그릴줄 아는게 아직 없어서....^^
아~ORT활용의 끝은 어디인가....너무나도 활용할 것들이 많은 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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