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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미션 현황

주울
|
2011-09-23

: 홍박샘님의 글입니다.
> 누구든지 요것 좀 부탁해요.
> 첨부 파일 열어 휘호양이 만든 12기 전체 명단 보고
> Shakespeare #1 #2 숙제한 사람 파악 좀 부탁드려요.
> 사정상 당분간 못 나온다고 한 사람 있으면 그것도 표시해줘용.
>
>

새 12기 미션 완성자.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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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2기 미션 완성자 추가분.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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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진맘
|
2011-09-25 21:47

안녕하세요. 지원서진맘입니다. 저희는 12기 신입회원 들어온 이후로 한번도 미션을 거른적이 없어요.

마빈때에도 그렇고 세익스피어도 어렵지만 겨우겨우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날다는 제가 쑥에 처음에 왔었을때 닉이고요. 닉이 달라서 누락이 된것 같네요. 지금은 지원서진맘입니다. Alice란 아이의 닉넴은 같아요.

주울
|
2011-09-25 16:12

박사님 바쁘신데 기다리시는거 같아 저녁에 막나기기전에 급하게 올린겁니다

요즘 누군가 그러던데 나날이 작두타는 심정이라는데..뭐 저야 일상이 그런고로 새삼스럽진 않습니다만 어쩔수없이 줄인시간이 아이케어하는시간요...

이러다 사건하나...

학교스피킹대회가 있는데 담임샘꼐서 다른애를 지정했답니다 그애가 마감바로전날 안한다고 했나봅니다 그러자 제니한테 나가라고..새벽에 몇시간만에 써서 담날 이 마감날인데 겨우 냈지만 이틀뒤에 대회날짜인걸 애가 몰랐대요 ..담임샘이 무관심으로 일관하시는지라 대회날짜도 안알려주고,, 바로전날까지 다른애가 나가는걸로 알았던지라 많이도 광고를했을테지만 그동안엔 다 흘려들었던게지요..

우리집은 애꺼는 애 스스로 내꺼는 나 스스로..

며칠이 지난뒤 이미 대회가 끝난걸 알고..에구구..

에미가 정신없으면 딸이라도 똑똑해야하는데..이그 저것을 어따 쓸까잉..

홍박샘
|
2011-09-25 08:43

고마워유, 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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