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시간에 푹신한(?)의자를 만들엇었죠? 이번에는 자석놀이 의자예요. 박스의자와 비슷한 원리로 만드느데 이번에는 재료가 좀 특히 해요. 사실 자석의자를 만들고 싶어서 공업사에 같더니 철판을 제단해 판매하는게 꽤 비싸더군요. 그래서 제가 며칠을 고민한 끝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생각해낸게 뭔지아세요? 맞춰보세요.우리애아빠는 그걸보고 특허내래요. 아직까지는 자석놀 이 의자 못봤다구요. 특허 낼만한가는 여러분이 판단해주실래요? 아참 재료가 뭐냐구요? 다름아닌 콩기름 통(식용유통)이예요. 작은 PT병이 아닌 다량으로 식용유를 쓰는 가게에서 쓰는 직육면체의 큰통 있잖아요 그게 바로 재료예요. 제가 그걸 만들때는 바로 구하지 못해 재활용폐품 모와놓은 곳에 가서 더러운 것을 주워다가 몇날을 씻어서 만들엇어요. 이 식용유통은 직육면체 사방이 다 철판인지 아시죠 그 철판에 시트지를 붙이고 부직포를 붙혀서 박스의자와 같은 방법으로 의자를 만들어요. 그리고 문구점에 가서 동그란 자석을 사다가 시트지로 알파벳을 올려붙혀 멋진 교구를 만든답니다. 색깔별로 붙인 자석은 어느교구 못지 않게 색깔도 예쁘고 또 일단 자석 의자에 갖가지 자석알파벳이 붙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아이는 손님이 오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의자를 가지고 와서 다큰 어른들에게 알파벳 맞추기(고문???) 를 시켜서 우릴 웃긴답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을 넘 거창하게 이야기 했나요? 하지만 우리 애아빠말처럼 그 의자를 보고 잇으면 특허내 볼까 하는 맘도 들더군요. 호호호 아무쪼록 다른 맘들에 교구 제작에 도움이 되엇으면 해요. 바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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