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방에 올린 제가 세일시장서 그동안 하나씩 사서 가지고 있는 고전책자입니다
몸도 다자라지 않은 초등때 작은활자체 들여다보는것은 매우 조심스럽기떄문에 사실 그동안 소개를 못해드렸어요...다들 옥석을 가려 하는집도 잇겠지만 처음 이런저런글보다보면 맘만 조급하고 섯불리 이것저것지르시는경우가 있다보니....
그래서 초게에 올리는글은 쓸데없는부분까지 생각을 하다보니 맘편하지가 않네요
아래책자들은 오희려 고학년이상 중게에 소개하는게 맘푠할거같아 소개합니다
아마 이학년쯤 되믄 책읽을시간 없지요 방학때 아니면 어려울줄압니다...
저도 닥쳐서 이리져리 정보를 찾다가는 시간만 가게 마련이라...꼭 당장 읽을게 아니라도 한3-4년 미리 준비하면 좋을거 같네요
그런 의미로 소개합니다
더쉬운책이나 전체내용은 초게에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위의 왼쪽 첫번째 펭귄파퓰러 클래식입니다 안델센 페어리테일즈여요
아래가 속지인데요..살때부터 저리 누~래서 오래된책같습니다..
워낙 몇년전에 벼룩시장서 산것이라 지금 구할수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등이후에 엄마들이 읽어줄책이 마땅치 않지요...이떄 참좋을거같네요..
내용이야 뭐 말할것없고 어휘나 문장도 더할나위가 없고요
챕터북에 몬가가 목마를떄 초등떄 베드타임스토리로 굳입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간단간단하니 금상첨화지요
밑에는 속지고요 이걸로 제가 드물게 잘떄 읽어주려 하는데 워낙 빨리 잠드는바람에 한페이지만 계속반복중입니다 울집은 베드타임스토리 써먹을수가 없어요..
the tinder box 부터 4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이야기는 짧으나 글씨가 제가본책중에 젤 작아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적당치 않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데 제가 못보게 하지요.

아래는 위의 오른쪽 puffin classics 입니다 호머의 오딧세이지요..
안델센 페어리에 비하면 얇으나 글씨는 작아요..밑에 알라딘 클래식보다 글씨가 더 빡빡합니다
이것은 작년에 홍대앞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3000원에 산거지요

아래는 요즘서점에서산 oxford university press 에서나온 월드클래식입니다
한때는 책을 안사고 프린터로 출력할까도 생각해보았는데 두꼐가 있으믄 그게 보통 시간잡아먹거든요.그시간 있으믄 애가르치지 책뽑고 잇것습니까...시간이 돈인사람은 걍 사는게 효율적이지요..
가끔서점에가보면 직수입서적을 세일해서 팔떄가 있지요...운좋으면 반값짜리도 있지요
이번에는 모두 같은가격에 파네요 그러다보니 할인율이 두꺼운책은 50% 얇은것은 20-30%됩니다 허 참 ~희안하게 두꺼운거살수록 이익입니다 이거무슨 경제논린가요??
글씨가 위에 펭귄파퓰러클래식만큼 작습니다...더 커서 읽으라고샀지요 몸이다자란다음에 ....

몬테크리스토백작와 여인의 초상 그리고 키플링의 정글북입니다
제니가 정글북표지그림을 언젠가 본거같다며 관심을 보이며 책을 집어듭니다..
보니까 화가 루소의 그림입니다...이책의 표지들은 명화로 되있습니다
정글북 속표지를 보면 다른작가들이 이책에 대해 써놓은 introdution부분과 정글북과 작가에 대한 뒷이야기부분 그리고 작가의 연표 등이 앞부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또한 흥미진진하지요

아래는 위와똑같이 옥스퍼드에서 나온 월드클래식인데 좀 모양이 다르고요 훨얇고 크기도 더 작습니다
.맨밑에 소개드린 ybm시사 책으로 왕자와거지를 읽엇기에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라고 한권샀지요
글씨는 위것과 똑같이 작아서요 애가 읽기보다는 내가 언젠가 읽어줄라고 큰맘먹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는거 도전해볼라고요...

속지입니다 삽화는하나도 없슴당 얼마나 묵힌것인지 종이가 누~래요..

다음은 알라딘클래식이지요
방학때 아이가 읽었던겁니다
두꼐는 두껍고 글씨도 작다고 투덜대더니 재밌다고 하고 두꺼운데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두께에비해 단어는그리어렵지 않습니다만 문장 호흡이 기~ㄹ 어요
하지만 피터팬 읽을때 한글명작피터팬에 없는 지루한내용을 한참 써놧다고 투덜투덜...
앨리스도 마찬가지고요 오즈의 마법사만 안투덜거리고 읽없습니다
왜냐... 피터팬하고 앨리스등등은 이미 한글명작으로 애덜이 다 읽잖아요 근데 이것이 모두 번역본이다보니 내용이 이것뺴고 저것뺴고 ... 이것이 원전고전읽는데 조금은 좋지가 않네요..
오즈의 마법사는 한글책을 읽어보지 않았기떄문에 무난히 재밌게 봣습니다
그리고 세개중 오즈가 젤재밌답니다...제가 어깨넘어로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앨리스가 젤 재밋어보였어요...아이의 호감도는 오즈를 번역본을 보지않았기때문에인거같아요..
하지만 계속읽을것같진 않습니다 울애가 워낙 한글보다 영어책읽는속도가 빠릅니다만 읽는데 반나절 걸려요...울애한테는 지금까지 독서시간중 젤긴시간이라 너무 길지 않나 해서 보류하려합니다 글씨가 작기도 하고.. 근데 요거를빼면 읽을만한게 애매하긴합니다..
참고로 각학년의 초등교과서 글씨체가 가장 적당한 크기랍니다 ...학교선생님인 동생이 그러더군요..

아래는 속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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