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arle의 작품입니다. 책방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재밌겠다 싶어서 얼른 샀지요. 조그맣고 힘없는 Chameleon이 자기 정체성(identity)을 찾아가는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내용은 그저 평범한 Chameleon에 대한 설명이지요. It moved onto a brown tree and turned brownish. ... the chameleon's long sticky tongue shot out and caught the fly. That was its life. It was not exciting. 위의 문장에서 보듯이 그저 파리나 잡아먹는 chameleon에게 일이 생기지요. 바로 동물원!!! It never seen so many beautiful animals. 이제 chameleon은 보는 동물의 좋은 점만을 닮고 싶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소망이 이루어지면서 chameleon은 (거의) 괴물이 되지요. I wish I could be big and white like a polar bear. 그러자 곰처럼 하얗고 커지게 됩니다. I wish I could be handsome like a flamingo. 홍학의 날개와 다리가 생기게 되지요. ..(중략).. I wish I could be like people.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모자와 우산까지 갖추었답니다. 마침내 mixed-up chameleon이 되었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거의 괴물수준이지요... 그 때 마침 파리가 지나가지만, 배고픈 chameleon은 모습이 이상하게 변해 버려서 먹을 수가 없었고, 한 마디 하지요. I wish I could be myself. 순간 다시 자기 자신으로 변하고 파리를 잡아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이 제일 좋다는 걸 깨달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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